“광주에 HVAC 생산라인 구축”…삼성전자, 2400억 투자 작성일 08-19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0trW6bu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2ea38460e231e6320223e5e07746ed1ccb741dc1ca8c5a8b32758a1fe74b82" dmcf-pid="qVTlnwu57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왼쪽부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장(부사장), 임성택 플랙트그룹코리아 대표(DA사업부 HVAC사업팀장). 사진제공|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sportsdonga/20260819162052319eiry.jpg" data-org-width="1600" dmcf-mid="uG0eU4sA0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sportsdonga/20260819162052319ei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장(부사장), 임성택 플랙트그룹코리아 대표(DA사업부 HVAC사업팀장). 사진제공|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09e90a83d55db35c522449089e0b0d99b08c4d3ffc7488cc37b665796ff3788" dmcf-pid="BfySLr71Uy"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가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시장을 겨낭한 생산라인 확장에 나선다.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구축이 속도를 더하면서 수요가 늘어난 냉각 솔루션 시장을 잡기 위한 행보다. </div> <p contents-hash="ff233b48802c6f743074c32ff5dbdd6296cdd1470f5fba620ce09e7a4d589789" dmcf-pid="b4Wvomzt3T"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약 2400억 원을 투자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공조 제품 생산라인을 건립하기로 했다. 연면적 2만 1800㎡ 규모다. 삼성전자는 이 곳을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공략 핵심 거점으로 만들 예정이다. 또 플랙트 그룹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글로벌 HVAC 시장 선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도 세웠다.</p> <p contents-hash="0d200c465b2bdd7ca8d401d803707711cc2c96596582d005d29678d90540e70f" dmcf-pid="K8YTgsqFUv" dmcf-ptype="general">●2028년부터 CDU 생산 삼성전자는 플랙트그룹코리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19일 광주청사에서 이와 관련한 투자협약을 맺었다. 새 생산라인에선 플랙트그룹의 핵심 공조 제품인 냉각수 분배장치(CDU) 등을 2028년 초부터 생산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 액체 냉각 시스템의 중요 장비로 꼽히는 CDU는 건물의 냉방 설비인 칠러와 서버를 직접 냉각하는 콜드 플레이트를 연결하는 ‘중간관리자’ 역할을 한다. 신규 생산라인에선 이와 함께 데이터센터의 공기 냉각용 팬 월 유닛(FWU), 컴퓨터룸 공기 처리 장치(CRAH), 대형 건축물용 공기조화기(AHU)도 생산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80001ea93c52b7a81209143fcd915960019efe8ab38bc0e04ce30a1c0c50d28" dmcf-pid="96GyaOB3US"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는 1989년 광주사업장(당시 광주전자) 설립 이후 37년 만에 이뤄지는 대규모 생산시설 투자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을 AI 가전과 HVAC을 아우르는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p> <div contents-hash="228f775d6aec74e6f2d04620942dd793f63797241ebdf9a97d279b2997a9716f" dmcf-pid="2PHWNIb0zl" dmcf-ptype="general"> ●미래 성장동력 육성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2f90b8e20863515bc0ffa765a57972c80388963a4b4ae349908645c405f540" dmcf-pid="VQXYjCKp3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 전경. 사진제공|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sportsdonga/20260819162053814iwvv.jpg" data-org-width="1600" dmcf-mid="7IDc4nGh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sportsdonga/20260819162053814iw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 전경. 사진제공|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a8f5d3d67b483b5e809cb8f5fe3e890107e1cfbc3405ff2e8cebe54e39e7e69" dmcf-pid="fR1XkSV77C"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는 지난해 플랙트그룹을 인수했다. 플랙트그룹은 유럽 최대 공조 전문기업이다.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 14개 생산라인과 8개 연구소를 운영하며 중앙공조 방식의 HVAC 장비들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선두 데이터센터 기업들과 협업해 공기냉각·액체냉각을 아우르는 AI 데이터센터용 장비와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ccb9cc19ed67dd408b54e0df76f98c1792cf438bdc254d4666993aa92fde9244" dmcf-pid="4etZEvfzzI" dmcf-ptype="general">이달 초에는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 신규 생산라인을 준공하며 인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하는 광주 생산라인은 15번째 글로벌 생산시설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를 공략하기 위한 핵심 생산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1deda4a5da426e189ad24152f9e636cea9b0a4783fa98456471a6bf3b6826a9" dmcf-pid="8dF5DT4qzO" dmcf-ptype="general">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장(부사장)은 “삼성전자는 미래 성장동력인 HVAC 사업을 빠르게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다”며 “이번 광주 생산라인 구축은 차별화된 HVAC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f8dcbd4a944a023e4c44fc0884573c3418892b903b3605d14466dd8f3d724ef" dmcf-pid="6J31wy8Bus" dmcf-ptype="general">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회사 온코닉 개발 ‘자큐보’ 효과에 제일약품 체질개선 ‘속도’ 08-19 다음 일하면서 게임도? PC 게임 시장도 '방치형' 인기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