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쓰는 생활밀착 챗봇, 통신·금융·AI 기업 전방위 참전 작성일 08-1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부 주도 ‘모두의 AI’ 프로젝트<br>SKT 20곳·카카오 14곳과 컨소시엄<br>이달 중 사업자 선정 후 연내 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PeBVrN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3e9f935c21957d7a4105b5ed3f4ec8329accfb23e4bc2fd7be8e5a9ade2b1d" dmcf-pid="5HQdbfmj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국민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는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모두의 AI’ 사업에는 카카오와 SK텔레콤, KT, 엠케이디, 이스트소프트, 제논 등 총 6개의 사업자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를 했다. <출처=미드저니 생성 AI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mk/20260819161808361esmy.png" data-org-width="700" dmcf-mid="zcia8MSr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mk/20260819161808361esm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국민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는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모두의 AI’ 사업에는 카카오와 SK텔레콤, KT, 엠케이디, 이스트소프트, 제논 등 총 6개의 사업자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를 했다. <출처=미드저니 생성 AI 이미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b11329274f7917625f41a637ba1385004732cba0bb6f50a18a6236193dd78f1" dmcf-pid="1XxJK4sACo" dmcf-ptype="general"> 정부가 추진하는 전 국민 무료 인공지능(AI) 챗봇 ‘모두의 AI’ 사업자 공모에 SK텔레콤·KT·카카오 등 6개 사업자가 참여를 신청했다. 지난 18일 마감된 공모에는 이들 3사 외에 엠케이디·이스트소프트·제논이 이름을 올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가운데 2~3곳을 사업자로 선정한다. </div> <p contents-hash="672117af6d61ef26a6854810cc54bda96d9c9686f12e55e05c92542265080575" dmcf-pid="tZMi98OcvL" dmcf-ptype="general">‘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는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연내 선보이는 정부 사업이다. AI 에이전트는 이용자를 대신해 공공서비스를 찾아 알려주고 신청까지 처리해 주는 AI를 말한다. 정부는 내년부터 에이전트를 고도화해 국민 한 사람이 각자의 AI 대리인을 두고 경제·사회활동을 하도록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정부가 내건 ‘AI 기본사회’ 방향과 맞닿아 있다.</p> <p contents-hash="a6f8b4636d9a9973fde37eca268ca85dceeb044c80c1009d3a6e337d6bc7b843" dmcf-pid="F1eLVPCEvn" dmcf-ptype="general">사업자들이 앞다퉈 뛰어든 건 유인이 크기 때문이다. 대국민 서비스로 확보한 데이터를 자체 수익모델로 연결할 수 있고, 전 국민이 쓰는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어서다. 이에 통신사와 대형 플랫폼, 금융·AI 전문기업이 각 분야 강자들과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했다. 특히 독자 기초 모형(파운데이션 모델)에 부합하는 국산 AI 모델을 50% 이상 활용해야 한다는 공모 조건이 붙으면서,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독파모는 국산 대형 AI 모델을 키우는 정부 프로젝트다. 사업 착수 시점을 감안해 이미 에이전트 서비스를 해 온 기업들이 주축을 이룬 점도 특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563b770ae3c424a1e19b181366b541e717cca543f7a6ecf942b4384e173278" dmcf-pid="3tdofQhD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통신 3사가 모두 정부 주도 대국민 AI 에이전트 구축 서비스 ‘모두의 AI’ 사업에 뛰어들었다. 정부는 이달 중 사업자를 선정하고 연내 서비스를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mk/20260819161809707hzue.jpg" data-org-width="700" dmcf-mid="BQmhak0H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mk/20260819161809707hz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통신 3사가 모두 정부 주도 대국민 AI 에이전트 구축 서비스 ‘모두의 AI’ 사업에 뛰어들었다. 정부는 이달 중 사업자를 선정하고 연내 서비스를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969bfad637582d6a28f51731f9fb486d32d875a6b1f8d3879e5c5a18627524" dmcf-pid="0FJg4xlwCJ" dmcf-ptype="general"> <div> <strong>◆ SKT, ‘풀스택’ 앞세워 20곳 총집결</strong> </div>가장 많은 사업자로 진용을 짠 곳은 SK텔레콤이다. AI 서비스·모델·인프라를 모두 자체 보유한 ‘풀스택’ 역량을 앞세웠다. 월간 이용자 1000만 명의 AI 서비스 ‘에이닷’, 매개변수(모델 성능을 좌우하는 학습 변수) 6880억개의 자체 모델 ‘A.X K2’, 약 2250만 이동통신 회선이 기반이다. A.X K2는 정부 ‘독파모’ 사업 3단계에 오른 모델이다. SK텔레콤은 생활 전 영역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며 자사를 포함해 20개 기업·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꾸렸다. </div> <p contents-hash="91703112ecc89654e0c387b5e99df48acc91c43e55b40e3f08c7609150c0487d" dmcf-pid="p3ia8MSrSd" dmcf-ptype="general">컨소시엄에는 라이너(특화 검색), 신한카드·하나카드(금융·결제), 티맵모빌리티(모빌리티), SK브로드밴드(콘텐츠), 페르소나AI(공공 데이터), 엘리스그룹(교육), 굿닥·사운더블헬스(의료·헬스케어), 노타·셀렉트스타(AI 모델·인프라), 에임인텔리전스(AI 보안) 등이 분야별로 참여한다. SK텔레콤은 공공서비스 탐색·신청과 각종 증명서 발급은 물론, 의료·교통·금융·교육 등 생활 분야의 예약·신청·결제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특히 청년 특화 검색, 중소 세무 사업자·돌봄 지원, 금융 결제 등을 예시로 제시했다.</p> <div contents-hash="e5f211255be9409f0cb7b57f0471083fc58f127ba5ab6c51714443c16d7b337d" dmcf-pid="U0nN6RvmSe" dmcf-ptype="general"> <div> <strong>◆ KT, ‘독파모’ 기업에 플랫폼사 규합</strong> </div>KT는 ‘AI 혜택을 모두에게’를 방향으로 삼고 국내 AI 서비스·모델·인프라 기업을 폭넓게 모았다. AI 서비스 영역에는 다음·솔트룩스·무신사·직방·커넥트웨이브·매스프레소·EBS·BC카드·딥서치가 참여해 검색·쇼핑·주거·교육·금융을 나눠 맡는다. 모델·플랫폼 영역에는 독파모 참여사인 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를 비롯해 액션파워가 이름을 올렸다. </div> <p contents-hash="54ee7e06343f67edc5eaab6b0f7b59525c1d48566ee9e87b25ebfc79386cc03b" dmcf-pid="upLjPeTsyR" dmcf-ptype="general">AI 인프라 영역은 래블업·리벨리온·베슬AI코리아가 담당한다. KT는 통신·클라우드·AI 운영 역량을 결합해 국민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d6a4adada3685005f853665df1c46cf79138212ceaf8fe5d0027d5ce161968" dmcf-pid="7UoAQdyO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가 대국민 메신저 카카오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은 카카오 로고 앞으로 직원이 지나가는 모습. [매경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mk/20260819161811078xbcr.jpg" data-org-width="647" dmcf-mid="Xl37WZRf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mk/20260819161811078xb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가 대국민 메신저 카카오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은 카카오 로고 앞으로 직원이 지나가는 모습. [매경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302a32f40e06cd62454746a24b2c62c334c03561c70cb6cb7cb08748135c983" dmcf-pid="zugcxJWIhx" dmcf-ptype="general"> <div> <strong>◆ 카카오, 카톡 경험에 LG 4개사 연합</strong> </div>카카오는 주관사를 맡고 LG유플러스와 LG AI 연구원을 핵심 참여사로 세워 14개 기업·기관과 손잡았다. 전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 운영 경험과 자체 모델 ‘카나나’, 행정안전부와 선보인 ‘AI 국민비서’가 밑바탕이다. </div> <p contents-hash="e072ad90fb221908ab135d5e500da4ed5cad92349ab73aaa54def9771ddefc4d" dmcf-pid="q7akMiYCCQ" dmcf-ptype="general">특히 LG 계열 4개사가 한 축을 이룬다. LG유플러스는 대규모 이용환경 실증·품질 검증을, LG AI 연구원은 독파모 3단계 모델 ‘K-엑사원’ 제공·고도화를, LG전자는 디바이스 연계를, LG CNS는 공공 시스템·데이터 연계와 시스템통합(SI)을 각각 맡는다. 여기에 카카오 계열사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AI 인프라를 받친다.</p> <p contents-hash="e1d3f3f87764d2c31711d6d1a9ff235bcacd274864b513f28c9aa63f404651b2" dmcf-pid="BbcrJgZvCP" dmcf-ptype="general">분야별로는 의료·돌봄에서 서울대병원과 루닛이 건강 특화 AI 모델의 적정성·품질을 검증하고, 원더풀플랫폼이 시니어케어 AI를 점검한다. 금융·세무·고용은 신한은행·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웍스피어가, AI 리터러시 확산은 데이원컴퍼니가, 데이터 품질은 크라우드웍스가 담당한다.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업 퓨리오사AI는 인프라 안정화에 힘을 보탠다.</p> <p contents-hash="8eb3ab55c508071f860965c873eca56381234fc0cc4ff36ad9cb4c0e075266a8" dmcf-pid="bKkmia5Tv6" dmcf-ptype="general">한편 과기정통부는 이달 중 사업자를 선정하고 다음달 말 시험(베타) 서비스를 거쳐 연내 정식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정부가 보유한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B200’ 512장을 지원받고, 내년부터는 정부 예산도 투입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락, 엔비디아 지원 '엔업' 선정…"AI 디지털 포렌식 선도" 08-19 다음 “AI도 사람처럼 검증”…SK쉴더스, 제로트러스트 보안 강화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