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도 사람처럼 검증”…SK쉴더스, 제로트러스트 보안 강화 작성일 08-19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업 보안 관리 대상이 사람 넘어 AI까지 확대<br>권한 오남용, 정보 유출 등 AI 관련 보안 위험 증가<br>AI 활용 전 과정에 걸쳐 일관된 보안 체계 구축 지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0Q7WZRfC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24f02421231e5b2ea6637226a2a49ac2f00774c4fbdb0548a942ab931fc483" dmcf-pid="VpxzY5e4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seouleconomy/20260819161842552twdc.jpg" data-org-width="1200" dmcf-mid="9eyERnGh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seouleconomy/20260819161842552twd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457b5477fa79b3850f89a5b6298ed12e304d61ad179f7244d15b2aca5b503aa" dmcf-pid="fMwJK4sAhq"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기업의 시스템과 데이터에 직접 접근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기업 보안의 관리 대상이 사람에서 AI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AI의 신원을 식별하고 접근 권한을 통제하는 새로운 보안 체계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0dc070d97a2861739f169d4cac71f1a2d5794a1e5573a1148bef5bff624d1d65" dmcf-pid="4Rri98OcSz" dmcf-ptype="general">SK쉴더스는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해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기반의 AI 보안 사업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업 시스템에 접근하는 AI를 새로운 ‘비인간 주체(NHI·Non-Human Identity)’로 정의하고, 사람과 마찬가지로 신원과 접근 권한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5688a67f6f19a09e8bba2142dc39de665281672b9b86956d4f5a7b1b4df0ea88" dmcf-pid="8emn26Ikh7" dmcf-ptype="general">최근 기업의 AI 활용은 단순 업무 지원을 넘어 AI가 직접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단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AI 에이전트에 대한 관리 체계가 미흡할 경우 필요 이상의 권한이 부여되거나 중요 정보가 유출되고 시스템이 오남용되는 등 새로운 보안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214c6e0b294af1d1dce8c77dbaee79e5f6beeb306ae0053b3e94264c35314761" dmcf-pid="6dsLVPCEvu" dmcf-ptype="general"><span>AI가 사람을 대신해 업무를 수행하는 주체로 자리 잡으면서 제로트러스트 보안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제로트러스트는 사용자나 기기 등을 기본적으로 신뢰하지 않고 시스템에 접근할 때마다 신원과 권한을 검증해 필요한 만큼만 접근을 허용하는 보안 원칙이다. 기업의 주요 시스템과 데이터를 넘나드는 AI 에이전트 역시 사람처럼 신원을 식별하고 업무 범위에 맞춰 접근 권한을 통제해야 한다는 것이다</span><span>.</span></p> <p contents-hash="b50db1f88546f29657f97cb369ab5695698ae0578ec447feeb9c049dbc923a5f" dmcf-pid="PJOofQhDTU" dmcf-ptype="general">SK쉴더스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제로트러스트 방법론인 ‘SKZT(SK shieldus Zero Trust)’를 기반으로 AI 보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797f3313801424dead31c1a56a69dd5ec1cab373abb90d41cf18457d4ac9f17b" dmcf-pid="QiIg4xlwTp" dmcf-ptype="general">SKZT는 사용자, 디바이스, 네트워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등 주요 보호 대상을 식별하고 보안 수준을 진단해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지원하는 SK쉴더스의 제로트러스트 컨설팅 체계다. SK쉴더스는 이를 AI 환경까지 확장해 AI를 활용하는 기업의 보안 수준 향상에 나선다.</p> <p contents-hash="96191b633352a111a4e69dc762850bf880e402341066192f0e807f24ac422a6d" dmcf-pid="xnCa8MSrT0" dmcf-ptype="general">SK쉴더스는 기업의 AI 운영 환경을 분석해 AI가 접근하는 시스템과 데이터, 권한의 적정성 등을 진단한다. 이를 토대로 보안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AI의 신원과 접근 권한을 통제하는 거버넌스·보안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8bb379d3c5ed234141f3a8de64dd219b1287517c5220c8a1820fb1e06f722d65" dmcf-pid="y5f3lW6bC3" dmcf-ptype="general">특히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AI 위험관리 프레임워크(AI RMF), 미국 국방부(DoD)의 책임 있는 AI 가이드라인(RAI), 국제 AI 경영시스템 표준인 ISO/IEC 42001 등 글로벌 기준을 반영해 기업이 AI 관련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컴플라이언스 요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 contents-hash="02697dd56876377f95d8ec933bae1bb979028e01113348eac338c6109fe425ab" dmcf-pid="WWBXmh9USF" dmcf-ptype="general">여기에 SK쉴더스는 AI 보안 사업 확대를 위해 글로벌 기술 파트너십도 강화하고 있다. 다양한 글로벌 기술 벤더들과 협력해 AI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협을 탐지하고 접근 권한과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보안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b48e38b92166f3de3d3494add8523703478c2f4726781e60d44bfcaf290809a" dmcf-pid="YYbZsl2uTt"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AI 거버넌스 수립부터 보안 체계 구축, 운영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AI 활용 전 과정에 걸쳐 일관된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SK쉴더스는 향후 금융·제조·공공 등 다양한 산업을 대상으로 제로트러스트 기반 AI 보안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 <p contents-hash="00ee8b7e987123c1677d6918eebacbedd52cff31a6cfc04e294ad2398ab7a7f1" dmcf-pid="GGK5OSV7l1" dmcf-ptype="general">SK쉴더스 관계자는 “AI가 단순한 업무 지원 도구를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주체로 자리 잡으면서 보안 관리의 대상도 사람 중심에서 AI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SK쉴더스는 고객이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 수립부터 보안 체계 구축,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cf573aecdd0d0ee9e8b5b07e69ce8fbb0bd70680f410042b5e26884493240b6" dmcf-pid="HH91IvfzT5" dmcf-ptype="general">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국민 쓰는 생활밀착 챗봇, 통신·금융·AI 기업 전방위 참전 08-19 다음 자회사 온코닉 개발 ‘자큐보’ 효과에 제일약품 체질개선 ‘속도’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