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엑스, 퀄컴·AMD 출신 영입…대만서 AI 반도체 '양산' 정조준 작성일 08-1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글로벌 PO 77건 확보…양산 전환 추진<br>PR·대외협력도 보강…일본·유럽 법인 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dn0mYPKvL"> <p contents-hash="94e9aab035fc0e30e3fbfb82a7a9de0199a8474f29cacfb77a95bd2549abd50d" dmcf-pid="HoNzh5e4Sn"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피지컬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대만을 차세대 AI 반도체 양산 시장으로 낙점하고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낸다.</p> <p contents-hash="1409ad8a2b9676177656d446ac3a20a2a7973b70ba0230882f30097608b30021" dmcf-pid="Xgjql1d8vi" dmcf-ptype="general">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1300만달러(약 180억원) 규모의 구매주문(PO)을 확보한 가운데 퀄컴·AMD 출신 전문가를 영입해 대만 주요 주문자개발생산(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의 신경망처리장치(NPU) 채택을 늘리고 실제 양산 물량 확보에 나선다.</p> <p contents-hash="16a582a84857e38b19b38c163d71a6a12af1f4a6c0004a27c0655b40d7b21a07" dmcf-pid="ZaABStJ6hJ" dmcf-ptype="general">19일 업계에 따르면 딥엑스는 최근 글로벌 반도체·정보기술(IT) 영업 전문가 샘 황을 대만 세일즈 총괄(GM)로 영입했다. 황 GM은 퀄컴과 AMD 등에서 25년 이상 아시아·글로벌 영업과 사업개발을 맡아온 반도체 업계 전문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0038461753f44be7ec08e40eb51399386f9652ad498752a5e903f8f03fcef3" dmcf-pid="5NcbvFiP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황 딥엑스 대만 세일즈 총괄(GM) [사진=딥엑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inews24/20260819172108977apmn.jpg" data-org-width="580" dmcf-mid="WD9lJEpX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inews24/20260819172108977ap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황 딥엑스 대만 세일즈 총괄(GM) [사진=딥엑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af17d4546a512d8da021176c1fc188fab2413f2e99124a28e33f779cd7d802" dmcf-pid="1jkKT3nQCe" dmcf-ptype="general">황 GM은 퀄컴에서 컴퓨팅·주문자개발생산(ODM) 사업개발 시니어 디렉터로 근무하며 대만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AI 플랫폼 사업화를 담당했다.</p> <p contents-hash="1e9578c281b682d8c381c413eb21728b2b703b4e6f4e59d1f998dcbd8d2a77fc" dmcf-pid="tAE9y0LxSR" dmcf-ptype="general">AMD에서는 글로벌 전략고객 시니어 디렉터로 AI 서버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업을 맡았다.</p> <p contents-hash="bfef7fad3a482427c3dbde607fdc816d9b93bb13aa5d972b06b985a3c8029cf5" dmcf-pid="FcD2WpoMyM" dmcf-ptype="general">딥엑스는 황 GM을 중심으로 대만 현지 영업 조직을 꾸리고 주요 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를 대상으로 신경망처리장치(NPU) 설계 채택을 늘릴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d05e3e321015e40181e17f69f6aad9e5ce609eb8504400e75f2fb05259586bf" dmcf-pid="3kwVYUgRCx" dmcf-ptype="general">대만에는 에이수스와 콴타, 컴팔 등 서버·PC·산업용 컴퓨터를 생산하는 주요 업체가 밀집해 있다.</p> <p contents-hash="0319374ef99f048c4ff0e2ebcdd0697f5de1b61201a8033a400de30090c2d3c7" dmcf-pid="09fTLr71hQ" dmcf-ptype="general">딥엑스는 이들 업체의 제품 플랫폼에 자사 NPU를 채택하는 '디자인 윈(design win, 공급사 선정)'을 늘려 실제 양산 물량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1dfd5bdfa7ed255d4ce3087382d785366100916159b0ae5413d9b8009232f10f" dmcf-pid="p24yomztvP" dmcf-ptype="general">현재 딥엑스는 미국과 중국, 일본, 대만, 유럽 등 10여개 국가·지역에서 총 77건, 1300만달러(약 180억원) 이상의 구매주문(PO)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831a9bb749506b8a141dc8dbfc46328f49618a066aa92938272feb6f166fd9a7" dmcf-pid="UV8WgsqFh6" dmcf-ptype="general">황 GM은 기존 PO의 양산 전환과 대만·중화권 신규 고객 확보를 맡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f342ea9a6d814a20636d55b5c09df434528043f5c6a1be8932dd5a636cc481" dmcf-pid="uf6YaOB3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딥엑스의 AI 반도체 'DX-M1' 계열 제품. [사진=딥엑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inews24/20260819172109268vrym.jpg" data-org-width="580" dmcf-mid="Y19lJEpX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inews24/20260819172109268vry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딥엑스의 AI 반도체 'DX-M1' 계열 제품. [사진=딥엑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fe73445354c4f7c6ece7881a72477441c9883fe19f5967fa719198cfd1a132" dmcf-pid="74PGNIb0S4" dmcf-ptype="general">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홍보와 대외협력 조직도 강화했다.</p> <p contents-hash="9f3beace2b2f73250fb8d7faebccd6d382f37306b19ce30d9e778077181d9046" dmcf-pid="z8QHjCKpWf" dmcf-ptype="general">글로벌 PR에는 삼성전자 등에서 20여년간 국내외 홍보 업무를 담당한 우창호 상무가 합류했다. 딥엑스에서 국내외 언론을 대상으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맡는다.</p> <p contents-hash="7d65d9878f129fdd4f560c80524885afae04215433039d57a1e5357f3c7769c7" dmcf-pid="q6xXAh9UyV" dmcf-ptype="general">글로벌 내러티브와 브랜드 전략 총괄에는 언론인 출신 박형주 상무를 영입했다. 박 상무는 YTN 앵커와 미국 공영방송 VOA 백악관 출입기자를 거쳐 글로벌 PR 기업에서 오픈AI와 바스프, 램리서치 등의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지원했다.</p> <p contents-hash="3edfd1a19b070c2eba2144c901b52ddc731d2e73b09eb91ad17097db5e93971e" dmcf-pid="BPMZcl2uS2" dmcf-ptype="general">대정부 업무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AI반도체확산팀장을 지낸 조재홍 상무가 맡는다. 조 상무는 공공사업 기획과 정부·공공기관 협력 업무를 총괄한다.</p> <p contents-hash="bb65535e45039da95c43996ba4ea4b26f6dcbe0de465a181bf2e2144bc29b45b" dmcf-pid="bQR5kSV7y9" dmcf-ptype="general">딥엑스는 국내 영업조직과 미국법인, 중국 영업사무소에 이어 대만 조직을 확대하고 일본과 유럽에서도 현지 법인 설립과 인재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b2251f42f96a8e71542f8c328fa4c255fddd9c1173a503dce92c810b1dfcadd" dmcf-pid="Kt0E4nGhTK" dmcf-ptype="general">딥엑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국내외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128d4b8794706f2c0b949d22f17b42333e2ee4e361070df0e72532faba7d1b15" dmcf-pid="9FpD8LHlyb" dmcf-ptype="general">/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뷰] 조선 독립과 신문사 폐업 사이 아슬아슬한 줄타기. 광복절에 즐기는 ‘그날의신문’ 08-19 다음 충격의 비윤리 경영…메타 직원들끼리도 “인스타는 마약이야” 대화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