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유럽 ‘탤레매틱스’ 시장 정조준한 이유 작성일 08-1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rcE1bkL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0b1c996be4f8be9b4026327052010a277467ee6b2f512765bc20b6c4b8895c" data-idxno="255189" data-type="photo" dmcf-pid="9mkDtKEo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는 5G 최신 통신표준인 'R16 기반 스마트 텔레매틱스 솔루션'을 유럽 완성차 양산 모델에 처음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R16 기반 차량용 텔레매틱스 솔루션을 유럽 양산 차량에 적용한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 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552791-TBIsO8N/20260819175711561oofm.jpg" data-org-width="800" dmcf-mid="bNnoy0Lx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552791-TBIsO8N/20260819175711561oo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는 5G 최신 통신표준인 'R16 기반 스마트 텔레매틱스 솔루션'을 유럽 완성차 양산 모델에 처음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R16 기반 차량용 텔레매틱스 솔루션을 유럽 양산 차량에 적용한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 LG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0668fc6e3bf55184464c21d92ab276195ec9e5b02bef54910119d1d54dc172" dmcf-pid="2sEwF9Dghr" dmcf-ptype="general"><strong>시사위크=박설민 기자 </strong> LG전자가 '차량용 차세대 5G 스마트 텔레매틱스 솔루션'을 유럽 최초로 공급한다. 이를 통해 텔레매틱스 분야에서 다시 한 번 기술력을 증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 자율주행차량 및 스마트 모빌리티 통신 기술 시장서 LG전자의 시장 경쟁력 강화에 초석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ddc7d0a5b7a8e846df12261a16bc356ba23d556fffe5c09d4d86b1730077acd" dmcf-pid="VODr32waCw" dmcf-ptype="general"><strong>◇ LG전자, 'R16 기반 스마트 텔레매틱스 솔루션' 유럽 차량 최초 적용</strong></p> <p contents-hash="7cea27a7c218e0b46bfff1e21efe7a4024afae94880d35e9638f634551e31b7e" dmcf-pid="fIwm0VrNyD" dmcf-ptype="general">LG전자는 5G 최신 통신표준인 'R16 기반 스마트 텔레매틱스 솔루션'을 유럽 완성차 양산 모델에 처음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R16 기반 차량용 텔레매틱스 솔루션을 유럽 양산 차량에 적용한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p> <p contents-hash="a4b658354076ea8aee6d9a6d86d3627c8cf926a5a4b5139d6b8f8980f79da39c" dmcf-pid="4CrspfmjSE" dmcf-ptype="general">'텔레매틱스(Telematics)'는 원격통신(Telecommunication)과 정보과학(Informatics)의 합성어다. 자동차와 무선 통신망을 결합해 실시간으로 차량 위치 안내, 교통 정보, 원격 차량 진단 및 긴급 구난 서비스를 제공하는 첨단 차량 통신기술이다.</p> <p contents-hash="cd550e3dc330931226cac0fba74238cda1d6109e061bb0a1cc55d57a8b35f958" dmcf-pid="8hmOU4sAvk" dmcf-ptype="general">LG전자의 'R16'은 5G 상용화에 초점을 맞춘 R15의 성능과 안정성을 끌어올린 두 번째 표준이다. R15 대비 데이터 전송 신뢰성을 높이고 지연시간을 줄이는 '초고신뢰·초저지연 통신'을 지원한다. 데이터 오류율은 0.001%, 텔레매틱스 모듈과 기지국 사이의 데이터 전송 지연시간은 0.001(1ms)초다. 각각 4G 대비 100배, 5배 개선했다.</p> <p contents-hash="06c6050bc409cf076944cbc1e6a062defafa17853e155b3c61e9a6bf7ac23f50" dmcf-pid="6lsIu8Ochc" dmcf-ptype="general">LG전자에 따르면 이번 R16 솔루션은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AIDV(AI-Defined Vehicle, AI 중심 차량) 인프라를 목적으로 개발·개선됐다. 이를 위해 OTA(Over-the-Air), V2X(Vehicle-to-Everything), 자율주행 시스템을 위한 대용량 데이터 전송 등을 지원한다. 말 그대로 자동차가 일종의 '도로 위의 컴퓨터'가 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3db0faab7cfea88b930e3e93e6a5e76fd748d5c8c75bb9bbdea0153c21933532" dmcf-pid="PSOC76IklA" dmcf-ptype="general">특히 LG전자는 AI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핵심은 LG전자의 SDV·AIDV를 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LG 알파웨어(LG αWare)'의 고도화다. LG 알파웨어는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플레이웨어(PlayWare)', AR/MR·AI 기반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메타웨어(MetaWare)', AI 알고리즘과 카메라 센서를 활용한 ADAS 솔루션 '비전웨어(VisionWare)' 등으로 구성돼 있다.</p> <p contents-hash="fc66e20ec00ff0a9607b263e343dde0ebb3a649929646ff64ef1ddc68bad9581" dmcf-pid="QuF0ec3Gyj" dmcf-ptype="general"><strong>◇ 통신 기술 고도화 수요 높은 유럽, LG전자 탤레매틱스 사업 성장 기대감</strong></p> <p contents-hash="1fe8e48d02cd738eaa5abf6facd09e4e39a188abe93798c7f261be99b0d5c5e6" dmcf-pid="x73pdk0HvN" dmcf-ptype="general">현재 LG전자는 탤레매틱스 사업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테크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LG전자의 탤레매틱스 시장 점유율은 23%이다. 그런 LG전자가 '유럽 시장'에 집중하는 것은 유럽 내 자동차 산업과 연관성이 크다.</p> <p contents-hash="c450f7e6e3c23f7de07760d139269a6531cb7765af9ff962cbeb02586f7a044f" dmcf-pid="ykajH7NdWa" dmcf-ptype="general">먼저 유럽은 자동차 '통신 기술 고도화' 수요가 매우 큰 시장이다. 유럽연합(EU)는 지난 2018년부터 승용차·경상용차에 사고 시 자동으로 112에 연결하는 'eCall' 탑재를 의무화했다. 또한 2024년에는 Call 인프라가 4G·5G 같은 패킷망도 처리하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즉, 차량과 외부 통신망이 항상 안정적으로 연결돼 있어야 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22589cdc5e8ad013490782c4fed5f172ae1fdd86fa33a53028040552ae938da7" dmcf-pid="WENAXzjJCg" dmcf-ptype="general">때문에 유럽 내 차량 탤레매틱스 시장도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MARC 그룹'에 따르면 유럽 탤레매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510억달러(약 71조1,501억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연평균 시장 성장률은 13.55% 규모다.</p> <p contents-hash="36bc58945bf963225718c087008f01fc2fdddff75bbcc461bd74a4da5b1468d8" dmcf-pid="YDjcZqAivo" dmcf-ptype="general">IMARC 그룹은 "차량 관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 첨단 기술 도입 확대, 커넥티드 카 및 스마트 교통 시스템에 대한 수요 급증 등이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5ee5a69887c0025162daf566d540a81b9a8c39a4dca83052e7481d4ce6e7b6bc" dmcf-pid="GwAk5BcnyL" dmcf-ptype="general">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사장)은 "모빌리티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은 차량용 통신 분야에서 혁신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겠다"며 "SDV를 넘어 AIDV 시대에도 텔레매틱스 시장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PQC와 제로트러스트 결합"…SGA솔루션즈·키페어 '맞손' 08-19 다음 승부수 던지는 정부… “2030년 글로벌 1강 목표” [피지컬 AI, 대한민국 새 성장엔진 생태계 판을 바꾼다]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