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소액주주 우려 진화 나서…“인적분할 후 계열사 매각·블록딜 사실무근” 작성일 10-20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RI3Kh8BZN"> <p contents-hash="13272014ebf2c6757dfbc31157958a7704fb938a040637343a083addb8130ca7" dmcf-pid="8eC09l6bHa" dmcf-ptype="general"><strong>제2차 소액주주 간담회 개최…인적분할 배경 설명<br>카카오X 저평가 질의에 “사업별 실적 상세 공개”</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fb0c29cbb09b5acd6f94f812911a5404a49195f3a9f12c9e421de4082bfab8" dmcf-pid="6dhp2SPK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직원이 출근하는 모습. 성남=윤창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0/ned/20261020163635296mgil.jpg" data-org-width="723" dmcf-mid="fqPkhxWI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ned/20261020163635296mg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직원이 출근하는 모습. 성남=윤창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f4966693d3a25fb199c92a992f5ab7e25d35a7e70cca02ef49f482fb67c539" dmcf-pid="PJlUVvQ9Zo"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카카오가 인적분할 이후 주요 계열사의 매각과 블록딜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인적분할을 둘러싼 주주 우려를 불식하는 동시에 사업 가치가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23687bd34842af01c10bf3ed710ac1dad6898e4d2c6385fdd6081908d7d5013" dmcf-pid="QiSufTx2XL" dmcf-ptype="general">20일 카카오는 서울 여의도 FKI타워컨퍼런스센터에서 ‘제2차 소액주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0928391115980b5e3b10adb6608b31fe30d1f473c030786c7d5709c07cfd274" dmcf-pid="xnv74yMVYn"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이 자리에서 내년 인적분할 이후 성장 전략과 주주 가치 제고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도영 카카오X 대표이사 내정자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인적분할의 취지 ▷분할 이후 성장 전략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을 주제로 소액주주와 의견을 나눴다.</p> <p contents-hash="5f843792de97bd0654fa8a558b4706fc1b19a6a1abf91f954f24b700ee837230" dmcf-pid="yy9owVCEti" dmcf-ptype="general">이날 현장에서 카카오는 인적분할 이후 계열사 매각·블록딜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등 주요 금융 계열사의 매각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인적분할은 자회사 매각과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며 “관련된 소문은 단 한 번도 논의된 적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적분할 이후 블록딜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20f4180810524a99a983ee44c5ec0ca42f609d32e19b9747ddb1c4dab2ccae5" dmcf-pid="WW2grfhDYJ" dmcf-ptype="general">카카오X가 시장에서 저평가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질문도 나왔다. 카카오는 분할 이후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등 주요 사업별 실적과 성장 전략을 상세히 공개해 각 사업의 가치가 시장 평가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 순자산가치와 시장 평가 간 격차를 줄이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p> <p contents-hash="f35eb28b8a29e03eb4562aa1fd63ab613e202bc113a78f62b6fb20b3dfee2a19" dmcf-pid="YYVam4lwYd" dmcf-ptype="general">인적분할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카카오는 인공지능(AI)·카카오톡과 광고·커머스 사업에 집중하는 동시에 주요 계열사의 성장까지 하나의 의사결정 체계에서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AI 산업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고자 인적분할을 진행해 사업별 전문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7e4a01a924ea242a63050a2b16eeae46c5d5946c558f37e184f40add6a3aad2" dmcf-pid="GGfNs8SrYe" dmcf-ptype="general">분할 이후 주주환원 방안에 대해서도 재확인했다. 카카오는 카카오X의 자회사 배당금과 투자차익의 30%를 각각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분할 이후 총 3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a9180380c68bb97d707ce348e6362ea1b86f6e4f66abfa400733d8a3a735c66f" dmcf-pid="HH4jO6vmZR" dmcf-ptype="general">카카오AI도 별도 조정 주주잉여현금흐름(FCF)의 20~35%를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FCF가 전년 대비 50% 이상 늘면 환원 비율을 최대 40%까지 확대한다.</p> <p contents-hash="465ec8fc24d818436c9762d64adc4510e486c4aaffd912360152d841e4fa773c" dmcf-pid="XX8AIPTsXM" dmcf-ptype="general">김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인적분할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는 것이 이번 구조 개편의 주요 목표”라며 “성장 전략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는 동시에, 분할의 취지와 향후 성장 전략을 주주분들께 충분히 설명하고 의견을 경청하는 등 신뢰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d53b7ccd047b9e662c8a2c3517648b2e1dc63a6a6b84897672cb3edb76417c6" dmcf-pid="ZZ6cCQyOGx"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는 인적분할에 대한 시장과 주주의 이해를 넓히기 위해 소통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실제 1·2차 소액주주 간담회 외에도 지난 13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여한 그룹 공동 애널리스트 간담회를 개최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10-20 다음 해커 1명이 AI로 기업 100여곳 침투…“성공 1건당 50달러”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