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상품 역직구, 러시아·중남미서 급증…딜리버드코리아 거래액 34%↑ 작성일 10-26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상반기 거래액 390억원…러시아 구매 건수 284% 증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MwKUtAia1"> <p contents-hash="f1b9456393b83c6c61e212352419275eb4978e5a4a5267e3fd6f5e9aa2cb4d0d" dmcf-pid="zhpcLe1yk5"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한국 상품을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는 역직구 수요가 러시아와 중남미 지역에서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팝 관련 상품뿐 아니라 화장품과 패션, 전자제품 등으로 구매 품목도 다양해지는 추세다.</p> <p contents-hash="46312681c2cb99fee5e9becfbbfc935ea351fe11cbf95fd32b9283802c765685" dmcf-pid="qlUkodtWAZ" dmcf-ptype="general">크로스보더 쇼핑 플랫폼 딜리버드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역직구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총거래액(GMV)이 약 3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2%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470527f78f55ff2b36c86058031329b45ff5998d1d2eaab4ce1e7da0635f72e1" dmcf-pid="BSuEgJFYAX" dmcf-ptype="general">국가별 상품 구매 건수 증가율은 러시아가 284%로 가장 높았다. 콜롬비아와 멕시코도 각각 256%, 120% 증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1bdd8aff072663d741bd0273af5664455bd3fb1c0d2be2dab2aa91fd13dc9d" dmcf-pid="bv7Dai3G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딜리버드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ZDNetKorea/20261026163319357vgug.jpg" data-org-width="639" dmcf-mid="uPh6K7mj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ZDNetKorea/20261026163319357vg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딜리버드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9020d210c1b50886a4e559e5501f656bfd5d67c8b7f17135479e126d3aee80" dmcf-pid="KTzwNn0HgG" dmcf-ptype="general">러시아에서는 K뷰티 상품이 전체 구매 건수의 25.0%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K패션(24.3%), 문구·포토카드·포토앨범(23.3%) 순이었다.</p> <p contents-hash="6bd92e517e9fbc92c610611fad67a24ad781e4447253aea4f2152dcf0e5c4cb4" dmcf-pid="9yqrjLpXkY" dmcf-ptype="general">콜롬비아에서는 K팝 상품 비중이 56.8%로 절반을 넘었다. K뷰티가 30.5%, 전자제품이 3.9%로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221de771ad345cb9bdd3f9134e1614ced9d07ec8146de8ae350c28df25b74fb5" dmcf-pid="2WBmAoUZkW" dmcf-ptype="general">멕시코 역시 K팝 상품이 37.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문구·포토카드·포토앨범(26.4%), 전자제품(11.3%) 순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fd805b7192a4ad3c7e41d60add6f7effe61dc59e470f5ad9a391a7dfd1bbbbf6" dmcf-pid="VYbscgu5cy" dmcf-ptype="general">딜리버드코리아는 러시아에서는 뷰티와 패션 상품 수요가 고르게 나타난 반면, 콜롬비아와 멕시코에서는 K팝 관련 상품이 구매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966925e25edea13f8f73c04c852d2eaf7f1cd6a54e84fdb6ce57f2a27052aa49" dmcf-pid="fGKOka71oT" dmcf-ptype="general">러시아 시장에서는 한국 화장품 수출도 증가했다. 회사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의 대러시아 화장품 수출액은 약 2억1천2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4% 늘었다.</p> <p contents-hash="5ee7980e88a211bec8e07063a2c011fd1c19ecd054d89c3a98409b64b6e8ed3e" dmcf-pid="4H9IENztkv" dmcf-ptype="general">딜리버드코리아는 이 같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판매 채널과 물류 협력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aec552b3caace23999c5f154dfef6631881dc8caa3c774ba9283972d2c92294" dmcf-pid="8X2CDjqFkS" dmcf-ptype="general">지난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현지 시장과 물류 환경을 파악하기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으며, 러시아 이커머스 플랫폼 와일드베리즈와 오존을 통한 한국 상품 판매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다.</p> <p contents-hash="917ab1612943349a6b64c81e168c513b320a60633685dd0b4b60494c38186676" dmcf-pid="6ZVhwAB3gl" dmcf-ptype="general">다만 러시아 시장 진출 과정에서는 국가별 수출통제 기준과 통관 요건 등을 검토해 관련 법규를 준수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08d970e24dc4076fae7fba44aee67a08c5b06aa9eda6f4e15e0788a7a70443e3" dmcf-pid="P5flrcb0ah" dmcf-ptype="general">딜리버드코리아 관계자는 "러시아와 콜롬비아, 멕시코 등 여러 국가에서 한국 상품 구매가 늘어나며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국가별 법규와 수출통제, 통관 및 물류 환경을 면밀히 살피면서 국내 상품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9d8ecf9f682655d60841e2953a574e0efd22c53f720d29e9c33dad3366cfd0" dmcf-pid="QWBmAoUZNC" dmcf-ptype="general">딜리버드코리아는 기업 대상 솔루션 '딜리버드파트너스'를 통해 국내 온라인몰 운영자가 별도 글로벌 사이트를 구축하지 않고도 해외 결제와 국제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e4c55a43cf8a65ac0f4f02d29e00736b844fb346a75abc151ef64f4b3975077" dmcf-pid="xYbscgu5cI" dmcf-ptype="general">안희정 기자(hj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플랫폼업계 개인정보 유출 악재 계속…'놀유니버스'도 털렸다 10-26 다음 "빨간빛엔 영양분 활용, 파란빛엔 스트레스"…김치 유산균의 새로운 발견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