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듀오 ‘힌지 논란’ 번지자…韓 부품사 파인엠텍 “우리 부품 결함 아니다” 작성일 10-26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사 공급 부품 결함 가능성 공식 부인<br>허위사실·근거 없는 책임론엔 민·형사 대응 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aItuXgR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d4ec41d1261e751a87933327f34b920fc5e0bb4d5caff5a8a15f1569d4cd43" dmcf-pid="XNCF7Zae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 듀오. A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kyeonggi/20261026211111615sruj.jpg" data-org-width="1200" dmcf-mid="GCcyZlMV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kyeonggi/20261026211111615sr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 듀오. A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8fb0a2bc24d3ec2cbdd2921b7ce42eaf4716582a2d764ae2af0a9e4671ff4e" dmcf-pid="Zjh3z5NdyD" dmcf-ptype="general"><br>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의 내부 화면 파손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내장 힌지 공급사로 거론돼 온 파인엠텍이 “당사 부품 결함으로 발생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공식적으로 선을 그었다. </p> <p contents-hash="39baed4daf2bc21e5cfffac17ab61357d9dfccb0e4f771d29fa771ee18f5e80b" dmcf-pid="5Al0q1jJTE" dmcf-ptype="general">26일 업계에 따르면 파인엠텍은 이날 홈페이지에 ‘고객사 신제품 품질 이슈 관련 당사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일부 폴더블 스마트폰에서 제기되고 있는 품질 이슈와 관련해 당사의 공급 부품 및 품질 신뢰성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추측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12cdb9a8c33f882938147fd8cca6be3bcccb3ffdb806cc807c6f8d283adbc00" dmcf-pid="1cSpBtAiCk" dmcf-ptype="general">파인엠텍은 특정 업체나 제품명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최근 아이폰 듀오의 내부 화면 파손 문제가 불거진 데다 시장에서 파인엠텍이 해당 제품의 내장 힌지 공급사로 거론돼 온 점을 감안하면 이번 논란을 염두에 둔 입장으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6497860d773693ecf8aae2847f208715c3de448be3185d09239e79f1fc5e3a9a" dmcf-pid="tkvUbFcnCc" dmcf-ptype="general">회사는 “최근 일부 제품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품질 이슈는 당사에서 공급하는 부품의 품질 결함에 기인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438c56c7a5aac631180e355ce0d5376ecac74665ffbcc31d7e1ea1780ca11e0" dmcf-pid="FETuK3kLCA" dmcf-ptype="general">이어 “폴더블 스마트폰은 다양한 핵심 부품과 정밀한 기구적 설계가 복합적으로 적용되는 제품”이라며 “완제품에서 발생하는 개별 현상을 특정 부품의 결함과 직접적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기술적인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3cb1a695982ef6f1b8cf178acafb138217a2e8efff277493017bd077a648f71" dmcf-pid="3Dy790EoCj" dmcf-ptype="general">파인엠텍은 제품 개발부터 양산까지 고객사가 요구하는 기술 사양과 품질 기준에 맞춘 검증 절차를 거치고 있으며 설계·개발·검증·생산 전 과정에서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010220afce65050b419ae2c1b8f3835a475763c5ee60a295624b28cc870d0c8" dmcf-pid="0G7Mn6YClN" dmcf-ptype="general">파인엠텍은 폴더블 디스플레이 뒷면에서 패널을 지지하는 금속판인 ‘백플레이트’를 생산한다. 업계에서는 이 부품을 내장 힌지로 부르기도 한다. </p> <p contents-hash="492bb901e218d8669a3880887fc6c50d45e9f8ed4edb85f116debf137d6e7d19" dmcf-pid="pHzRLPGhTa" dmcf-ptype="general">이는 두 개의 본체를 직접 연결해 접고 펼치는 움직임을 구현하는 기계식 외장 힌지와는 다른 부품이다. </p> <p contents-hash="ce5cd41782bb130193680de312482426f9b001056e0ca24875edb968a17f120c" dmcf-pid="UXqeoQHlSg"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파인엠텍이 아이폰 듀오용 백플레이트를 공급하는 주요 업체 가운데 하나로 거론돼 왔다. </p> <p contents-hash="3ff20eef245be27de49299707b9db09e4fada2a8e11eb6a35dd9ad30b5770f8b" dmcf-pid="uZBdgxXSWo" dmcf-ptype="general">아이폰 듀오는 23일 출시된 뒤 일부 이용자들이 제품을 접고 펴는 과정에서 내부 화면 중앙 부근에 균열이나 밝은 선이 생겼다고 주장하면서 내구성 논란이 불거졌다. </p> <p contents-hash="292cedc7b0a29776ae6a7903b93bd51ebeb59e797e99004bfc32b0f4d17ae3cc" dmcf-pid="75bJaMZvyL" dmcf-ptype="general">일부 제품 분석에서는 파손이 보고된 위치와 힌지 지지 구조가 바뀌는 지점이 맞물린다는 분석도 나왔지만 실제 파손 원인이 특정 부품이나 설계에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1638f0a306ca6d0f6079a4e4cddf9888edddfc02f96bae1f2077917ab8bae1ef" dmcf-pid="z1KiNR5TTn" dmcf-ptype="general">파인엠텍은 자사 부품을 원인으로 지목하는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 가능성도 열어뒀다. </p> <p contents-hash="c64bb2280f2dfddb12d17c294a7158a9449a0aa3dae12a6e30ccbfca723c1128" dmcf-pid="qt9nje1ySi" dmcf-ptype="general">회사는 “객관적 근거 없이 당사를 품질 이슈의 원인으로 지목해 기업의 명예와 신용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대응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5e28fb9492cd729b5da21ff297426f25ad819c1b076cb5f21aebbe6dc92482e" dmcf-pid="BF2LAdtWSJ" dmcf-ptype="general">이어 “근거 없는 추측으로 당사의 기업가치가 왜곡되지 않도록 시장과 투자자에게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최근 제기된 품질 이슈는 당사 공급 부품의 결함으로 발생한 문제가 아니며 당사의 품질 신뢰성과는 무관한 사안”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f71eb5894be55b751db92c4becea7328f35454501f346d744fc66d9202e2e6c" dmcf-pid="b3VocJFYld" dmcf-ptype="general">한편 아이폰 듀오의 내부 화면 파손 원인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규명되지 않았다. 애플 역시 해당 균열 사례와 관련해 구체적인 원인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p> <p contents-hash="e0c783c03ccb57ceecf01fba67c1219767bb2a0e8ba4278095bd7982a595494c" dmcf-pid="K0fgki3Gve" dmcf-ptype="general">손종욱 기자 handbell@kyeonggi.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찾은 취약점, 공격 코드 생성까지…보안 대응 시험대 10-27 다음 하정우 "韓, 지능수출국 돼야"…온프레미스 AIDC 역할 중요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