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감동의 주역, 장애인체전도 빛냈다 작성일 10-29 263 목록 <!--naver_news_vod_1--><br><br>[앵커]<br><br>파리 패럴림픽에서 감동을 안겼던 주역들이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서 도전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br> 장애인탁구의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장영진은 한 단계 성장한 기량으로 우승하며 주목받았습니다.<br><br>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br><br> [리포트] <br><br>파리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장영진의 백핸드는 여전히 날카로웠습니다.<br><br> 특유의 회전량이 많은 서브는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습니다.<br><br> 패럴림픽 4회 연속 메달에 빛나는 복식 파트너 정영아와의 호흡도 척척 맞았습니다.<br><br>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경쟁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기량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br><br>[중계 멘트 : "이건 못 막죠. 굉장히 강력한 스매싱으로 득점하고 있습니다."]<br><br> 준결승부터 결승까지 3대 0 완승 행진으로 정상에 오른 장영진은 엄청난 훈련의 결과라며 한해를 되돌아봤습니다.<br><br> [장영진/서울 : "패럴림픽을 위해 엄청 많은 준비를 해서 몸의 컨디션이 많이 올라와 있는 상태였고, 마무리인 (장애인) 체전까지 (잘)하기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br><br> 체대생이던 지난 2013년 교통사고로 척수장애인이 된 장영진, 탁구로 제2의 인생을 연 장영진은 첫 패럴림픽에서 메달 두 개를 따내며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습니다.<br><br> 체전에서도 이어진 장영진의 활약은 패럴림픽의 꿈을 꾸는 다른 장애인 선수들에게 희망을 안겼습니다.<br><br>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br><br>영상편집:이상철<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투견부부' 남편 "전처와 아이 숨기고 결혼"…서장훈 "너 뭐야" 10-29 다음 7년 만에 들어 올린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KIA 타이거즈, 12번째 우승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