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 탁구 윤지유, 장애인체전 3관왕 차지…"4관왕 달성할 것" 작성일 10-29 3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4/10/29/0001789201_001_20241029125110584.jpe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은메달리스트 윤지유(24·경기)가 장애인전국체전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br><br>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하 장애인체전) 4일 차인 지난 28일엔 23개 종목 132개 이벤트가 열렸다.<br><br>파리 패럴림픽 탁구 은메달리스트 윤지유는 혼합 복식 체급 총합7 이벤트에서 김규정(40·경기)과 출전, 개최지 경남팀 주영대(51), 강외정(58) 조를 게임스코어 3-1로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br><br>지난 26일과 27일 여자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금메달을 딴 윤지유는 29일 단체전(3명, 스포츠등급 CLASS3)을 남겨두고 있으며 생애 첫 대회 4관왕에 도전한다.<br><br>윤지유는 "지난 대회 혼합 복식에서 은메달을 따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금메달을 따서 기쁘다"며 "마지막 남은 단체전까지 꼭 우승해서 4관왕을 달성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4/10/29/0001789201_002_20241029125110638.jpeg" alt="" /></span><br><br>세 번의 도전 끝에 패럴림픽 정상으로 우뚝 선 탁구 김기태(26·서울)도 29일 열리는 혼합 복식(스포츠등급 CLASS11) 준결승에 출전하며 3관왕에 도전했다.<br><br>통영체육관에서 열린 혼합 복식 준결승에서 김기태 선수는 배지현(18·서울)과 한 조를 이뤄 경북팀 유승연(24), 서양희(38) 조와 맞붙었으나 세트스코어 1-3으로 아쉽게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지난 26일과 27일 남자 단식과 남자 복식에서 모두 우승했던 김기태는 29일 남자 단체전 경기에서 다시 한 번 3관왕에 도전한다. <br><br>파리 패럴림픽에서 세계 1위를 꺾고 패럴림픽 5번째 정상에 오른 탁구 김영건(40·광주)도 박상은(57·광주)과 출전한 혼합 복식 체급 총합10 경기 8강에서 경북팀 김인수(54), 신미경(57)조에 게임 스코어 0-3으로 패했다.<br><br>김영건은 26일 남자 단식(스포츠등급 CLASS4)에서 동메달을, 27일 남자 복식 체급 총합8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9일 단체전(3명·스포츠등급 CLASS 4~5)을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4/10/29/0001789201_003_20241029125110719.jpeg" alt="" /></span><br><br>진영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유도 남자 -73kg(스포츠등급 J2) 경기는 파리 패럴림픽에 나란히 출전했던 이민재(33·경기)와 김동훈(24·서울)의 맞대결이 펼쳐졌다.<br><br>경기는 적은 인원이 출전해 리그전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파리에서 -60kg 체급으로 뛰었던 이민재가 3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김동훈은 2승 1패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땄다. <br><br>조정 꿈나무 이현서(16·충남)는 진주 진양교 인근에서 열린 혼성 수상 2인조 단체전 1000m 스포츠등급(PR3-PI, PR3) 결승에 송해준(53)과 함께 출전, 4분 27초 48의 기록으로 첫 출전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1위는 서울(강현주, 강이성), 2위는 경기(박연미, 성지훈) 팀이 차지했다.<br><br>지난 28일 오후 7시 현재 댄스스포츠 종목에 장혜정(울산), 최문정(서울), 최종철(서울) 세 선수가 공동으로 5관왕을 기록하고 있으며 4관왕은 7명, 3관왕은 57명이 나왔다. 종합 득점순위는 1위 경기도(15만3528.52점), 2위 서울(14만722.34점), 3위 경남(9만8002.05점) 순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4/10/29/0001789201_004_20241029125110770.jpeg" alt="" /></span><br><br>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 6승 고지 마르티네스…강동궁과 올 시즌 ‘천하 양분’하나 10-29 다음 '솔로라서' 채림 "아이가 있으니까 더 오픈하기 어려워, 용감하게 틀 깨보고파"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