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회복' 기성용 "ACLE 진출에 힘 보탠다" 작성일 10-30 247 목록 [앵커] <br><br>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던 프로축구 FC서울의 기성용 선수. <br><br>지난 26일 수원FC전을 통해 약 4개월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했는데요. <br><br>남은 세 경기에서 FC서울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진출에 힘을 보탠다는 각오입니다. <br><br>김종력 기자입니다.<br><br>[기자] <br><br>지난 26일 수원FC전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복귀를 알린 기성용.<br><br>약 4개월만의 실전인 만큼 100% 몸상태는 아니었지만 김기동 감독은 기성용이 돌아왔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br><br><김기동 감독/FC서울>"(기)성용이가 경기에 들어가면서 가벼웠던 팀에 무게감을 성용이가 줄 수 있었고, 조금 더 선수들이 응집을 하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을 수 있는 그런 역할들을 해줬던 거 같아요."<br><br>기성용이 빠진 상황에서 선수들은 임시 주장 제시 린가드를 중심으로 똘똘뭉쳐 1차 목표인 상위 스플릿 진출에 성공했습니다.<br><br>이제 FC서울의 다음 목표는 내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진출.<br><br>시즌 막판에야 팀에 돌아온 만큼 기성용은 남은 세 경기에서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것을 불태운다는 각오입니다.<br><br><기성용/FC서울>"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꼭 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남은 3경기를 그 어느 때보다 좀 더 진지하고 또 최선을 다해서 준비를 할 생각입니다."<br><br>한편 올 시즌 홈 누적 관중 43만 4,426명을 기록중인 FC서울은 남은 두 차례 홈 경기에서 K리그 최초의 팀 50만 관중에 도전합니다.<br><br>올 시즌 약 2만7천명의 평균 관중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구단은 오는 10일 울산전에서 50만 관중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br><br>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br><br>#기성용#FC서울#김기동 <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23기 순자 “1억 후반 첼로 아빠가 사줘, 내 집은 엄마 집” (나는 솔로) 10-30 다음 라커 문짝 훼손한 김주형, KPGA 상벌위 회부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