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 쿠바 2연전 싹쓸이…'우승 출사표' 작성일 11-02 300 목록 【 앵커멘트 】<br>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아마최강' 쿠바와의 두 차례 평가전에서 모두 승리했습니다.<br> 지난 대회 준우승에 그쳤던 대표팀은 최상의 분위기로 예선을 시작하게 됐습니다.<br> 이상주 기자입니다. <br><br>【 기자 】<br> 2회 선두타자로 나온 윤동희가 상대 147km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훌쩍 넘깁니다.<br><br> 기세를 이어받은 박동원도 좌중간 담장을 맞히는 큼지막한 2루타로 화답합니다.<br><br> 전날 철벽 마운드로 상대를 제압했던 대표팀은 2번째 경기에서는 강력한 타선의 힘으로 쿠바를 무너뜨렸습니다.<br> <br> 8회에는 8점을 추가하는 빅이닝으로 13대 3으로 대승을 거뒀습니다.<br><br>▶ 인터뷰 : 류중일 / 프리미어 12 국가대표팀 감독<br>- "투수도 컨디션이 좋고 타자들은 어제보다 타순연결이 잘되고 집중력 있게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타선을 시험하고 있습니다."<br><br> 2015년 초대 프리미어12 대회에서 우승했던 대표팀의 투타 조합에 팬들도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br><br>▶ 인터뷰 : 조현우 / 야구팬<br>- "홍창기 선수와 문보경 선수가 열심히 하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단합도 좋고 꼭 열심히 파이팅 해서 우승까지 할 수 있도록. 한국야구 파이팅!"<br><br> B조에 속한 한국은 대만에서 13일부터 대만, 쿠바, 일본, 도미니카공화국, 호주와 차례대로 맞붙습니다.<br><br> 야구 대표팀은 상무와 한 차례 더 평가전을 치른 뒤 다음 주 금요일 결전의 장소인 대만으로 출국합니다.<br><br> MBN뉴스 이상주입니다.<br><br> 영상취재 : 김석호기자<br> 영상편집 : 이범성<br><br> 관련자료 이전 36년 만의 우승퍼레이드로 LA 들썩…오타니 부부, 반려견 안고 등장 11-02 다음 안현모, 이혼 후 심경 "혼자 사니까 너무 좋아" ('당나귀 귀')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