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만의 우승퍼레이드로 LA 들썩…오타니 부부, 반려견 안고 등장 작성일 11-02 243 목록 【 앵커멘트 】<br> 미국 LA에서는 LA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축하 행사가 열렸습니다.<br> 22만 명의 인파가 운집하면서 도시 전체가 들썩였는데요. <br>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아내, 반려견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br> 추성남 기자입니다. <br><br>【 기자 】<br> 엄청난 인파 속에 2층 버스가 모습을 드러내자 환호성이 터집니다.<br><br>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LA 다저스 선수와 가족들이 2층 버스 7대에 나눠타고 카퍼레이드에 나섰습니다. <br><br> 2020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을 당시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퍼레이드가 열리지 못했습니다.<br><br> 1988년 이후 36년 만에 펼쳐진 이번 행사에 무려 22만 명이 몰렸습니다.<br><br>▶ 인터뷰 : 휴고 미란다 / 다저스 팬<br>- "2020년 우승 때는 코로나19로 안타깝게도 퍼레이드는 없었지만, 오늘은 퍼레이드가 시작됐습니다. 가서 즐깁시다!"<br><br>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승 행사의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br><br> 일본 출신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아내와 반려견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습니다.<br><br> 평소 일본어만 사용하는 오타니는 무대에서 이례적으로 영어로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br><br>▶ 인터뷰 : 오타니 쇼헤이 / LA 다저스<br>- "제게 정말 특별한 순간입니다. 이 팀의 일원으로 여기에 있다는 사실이 매우 영광입니다. 축하합니다. 로스앤젤레스. 팬 여러분 감사해요."<br><br> 오타니 고향인 일본 이와테현에서는 단체 응원전이 펼쳐졌고, 일본 언론은 우승 소식을 담은 호외를 발행하기도 했습니다.<br><br> MBN뉴스 추성남입니다.<br> 영상편집 : 김미현<br><br> 관련자료 이전 김다예, 미접종 사진사 노출 지적에 "저격 목적 없어…조심할것" 11-02 다음 야구대표팀, 쿠바 2연전 싹쓸이…'우승 출사표'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