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 소프트파워 페스티벌 2024' 9일 방콕서 개최…"양국 동반성장 만든다" 작성일 11-03 1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Z9mb3o9r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WzkuZdz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SpoChosun/20241103163003320vokk.jpg" data-org-width="700" dmcf-mid="836l4zc6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SpoChosun/20241103163003320vokk.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YqE75JqmG"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한국과 태국이 소프트파워로 손잡는다.</p> <p dmcf-pid="yewqELZwEY" dmcf-ptype="general">주태국 한국문화원과 한태교류센터(KTCC)는 오는 9일 방콕 아이콘시암 7층 수랄라이홀 '한국-태국 소프트파워 페스티벌 2024'(Thailand-Korea Softpower Festival 2024)를 개최한다. 군사력과 같은 하드파워에 대비되는 개념인 소프트파워는 문화, 예술 등을 통해 얻어지는 영향력을 의미한다.</p> <p dmcf-pid="WdrBDo5rrW" dmcf-ptype="general">태국은 코로나19 이후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 소프트파워 전략위원회를 설립해 국정기조로 삼는 등 소프트파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달 10일 라오스에서 열린 아세안정상회의에서 패통탄 태국 총리는 "한국의 소프트파워 관련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배우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p> <p dmcf-pid="YfgtLQSgEy" dmcf-ptype="general">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과 태국 문화부, 한국콘텐츠진흥원, 태국 콘텐츠진흥원 등 한국과 태국의 문화관련 정부기관과 기업 등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양국의 전통과 대중문화를 다양하게 선보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p> <p dmcf-pid="G4aFoxvamT" dmcf-ptype="general">축제는 첫날 양국 전통 교류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을 위한 축제'에 이어 두번째 날은 논타부리의 아동시설을 찾아 공연과 기증을 하는 '사회와 더불어' 등 총 3부로 구성된다.</p> <p dmcf-pid="H8N3gMTNIv" dmcf-ptype="general">한국에서는 서울전통문화예술진흥원, 정아트 등 100여 명의 전문 무용단이 태국을 방문해 궁중한복 패션쇼, 한태 대형 국기쇼, 한국 전통무용인 태평무, 진쇠춤, 길놀이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태국 문화부가 엄선한 태국 전통공연, 한태 우호관계를 위한 창작 무용, 무에타이와 태국국가대표 태권도 품새공연 등이 마련돼 있다.</p> <p dmcf-pid="XtfI2UNfsS" dmcf-ptype="general">2부 '청소년을 위한 축제'에서는 K-POP과 T-POP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On the K(온더 케이)'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샤이니 태민과 시크릿넘버, 온앤오프, 더 보이즈 등의 공연이 태국 팬을 만난다. </p> <p dmcf-pid="ZF4CVuj4Ol" dmcf-ptype="general">또 GMM GRAMMY의 New country(뉴 컨트리)가 태국 음악(T-POP)을 대표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2024 태국 K-POP 커버댄스 대회의 우승팀과 준우승팀의 특별공연도 이어진다. 'Show your Soft Power' 경연대회에서 예선에 참가한 총 100여팀 중 댄스, 보컬, 마술쇼, 무에타이 등 10개팀이 본선에 최종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p> <p dmcf-pid="538hf7A8wh" dmcf-ptype="general">마지막 순서로 주태국 한국문화원과 KTCC, 한국공연팀, 저작권보호원, 태국내 한국기업 등이 축제 2일차인 10일 논타부리의 라차와디홈을 방문, 어린이들에게 공연을 선물하고 한국제품과 생필품 등을 기증한다.</p> <p dmcf-pid="1SpN3YxpOC"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동남아 한류의 거점인 태국에서 올해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수가 동남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감소현상을 보이는 시점에 있어, 양국 관광및 교류에 긍정적인 계기로 작용되길 기대된다.</p> <p dmcf-pid="tvUj0GMUII" dmcf-ptype="general">한국콘텐츠진흥원, 태국 콘텐츠진흥원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태국관광청, 태국 컨벤션&전시국, 서울시, 저작권보호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태한친선협회, 서울전통문화예술진흥원 등이 참여한다.</p> <p dmcf-pid="FTuApHRuOO" dmcf-ptype="general">박용민 주태국 대사는 "오랫동안 형제의 관계를 이어온 한국과 태국은 고유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고루 갖춘 국가들"이라며 "소프트파워 협력을 통해 양국의 우정을 더욱 강화하고 동반성장의 계기도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컨디션 난조’ 휴닝카이 합류...TXT, 진 응원 속 완전체 공연[MK현장] 11-03 다음 "류필립, 주식·코인으로 돈 많이 날려…" 아내 미나의 폭로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