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3연임 사전 심의…대한체육회 노조는 ‘반대 시위’ 작성일 11-04 18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4/11/04/0005876872_001_20241104144036711.jpg" alt="" /></span></TD></TR><tr><td>대한체육회 노동조합이 4일 오전 스포츠공정위원회 소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이기흥 회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기습 시위를 실시했다. (사진=뉴시스/대한체육회 노동조합 제공)</TD></TR></TABLE></TD></TR></TABLE>[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대한체육회 노동조합이 이기흥 회장 3선 도전의 첫 관문인 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 김병철) 1차 심사를 앞두고 깜짝 시위를 벌였다.<br><br>노조 조합원 10여 명은 4일 오전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정부도 국회도 무시하고 꼼수로 연임에 도전하는 이기흥 회장 물러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30여분간 구호를 외쳤다.<br><br>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 소위원회가 이기흥 회장의 연임 요청에 대해 사전 심의를 벌였기 때문이다.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이기흥 회장의 기여도와 국제대회 성적, 단체평가 등을 심의했다.<br><br>체육회는 정관상 회장 재선까지만 허용하고 3선부터는 심의를 거쳐 ‘예외’를 둔다. 현직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이기흥 회장이 출마 자격을 얻을지 주목된다.<br><br>노조는 이기흥 회장은 재임 8년 동안 직원들은 뒷전이었고, 예산을 탕진하고 채용 비리를 저질렀다면서 공정위는 사심 없이 공정하게 심의하라고 주장했다.<br><br>체육회 노조는 지난 1일에는 성명을 발표해 이기흥 회장의 연임 도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br><br>이 회장이 출마를 공식화하지 않은 가운데 유승민 전 탁구협회장과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김용주 전 강원체육회 사무처장, 박창범 전 우슈협회장 등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br><br>대한체육회장 선거는 내년 1월 14일에 열린다. 후보자 등록은 다음달 24일과 25일 이틀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열정을 던져라!' 핸드볼 H리그 10일 개막…두산 10연패 도전 11-04 다음 세아탁구단, 12월 종합선수권서 국내 무대 신고식 치른다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