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핸드볼 분데스리가, 네카르줄름이 괴핑겐 꺾고 2승째 거둬 작성일 11-05 233 목록 네카르줄름(Sport-Union Neckarsulm)이 괴핑겐(Frisch Auf Göppingen)을 꺾고 분데스리가 2승째를 거뒀다.<br><br>네카르줄름은 지난 4일(현지 시간) 독일 괴핑겐 EWS-Arena Göppingen에서 2681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열린 2024/25 핸드볼 분데스리가 여자부(HBF) 6라운드 경기에서 괴핑겐에 28-27, 1골 차 승리를 거뒀다.<br><br>두 팀은 치열한 접전을 벌여 전반에 네카르줄름이 16-15, 1골 차로 앞섰고, 종료 7분을 남기고 4골 차까지 달아났지만, 이후에 골을 넣지 못하면서 팽팽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05/0001034443_001_2024110512101091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핸드볼 분데스리가 여자부(HBF) 네카르줄름과 괴핑겐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분데스리가</em></span>3년 만에 재개된 괴핑겐 더비에서 양 팀은 큰 기대와 함께 경기에 임하며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처음에는 괴핑겐이 이날 최고의 득점자인 시나 에만(Sina Ehmann)의 활약으로 4-2로 앞서 나갔으나, 네카르줄름이 중반부터 점차 흐름을 잡아가며 라베아 폴라코프스키(Rabea Pollakowski)의 득점으로 9-9 동점을 만들었다.<br><br>네카르줄름 골키퍼 레나 이반촉(Ivancok)과 요한나 포숨(Johanna Fossum)은 점점 선방을 보여줬고, 공격에서도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 전반 종료 직전 안군 구드메스타드(Angunn Gudmestad)의 활약으로 리드를 잡은 네카르줄름이 바실리키 가지우(Vasiliki Gkatziou)의 득점으로 16-15, 1골 차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시작과 함께 네카르줄름이 무니아 스미츠(Munia Smits)의 득점으로 37분에 20-17, 3골 차까지 앞섰다. 괴핑겐 역시 포기하지 않고 따라붙어 동점을 만들기도 했지만, 네카르줄름이 더욱 공격적으로 맞서며 무니아 스미츠와 시나 하겐(Sinah Hagen)의 득점으로 25-22로 앞서며 흐름을 가져왔다.<br><br>종료 7분을 남기고 네카르줄름이 28-24로 앞서며 주도권을 쥐고 있었지만, 이후 골을 넣지 못하고 괴핑겐이 1골씩 따라붙으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br><br>엎친 데 덮친 격으로 무니아 스미츠의 연속된 2분간 퇴장으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면서 위기에 몰렸다. 괴핑겐이 34초를 남기고 28-27까지 따라붙었지만, 네카르줄름이 끝까지 1골을 지켜내면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br><br>토마스 자이츠(Thomas Zeitz) 네카르줄름 감독은 분데스리가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승점 두 점을 따내 매우 기쁘다. 우리 팀이 더비 승리를 위해 얼마나 싸웠는지 보여줬다. 전반전에서는 수비에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나아졌고, 결국 자격 있는 승리를 거둔 것 같다”라고 말했다.<br><br>이로써 네카르줄름은 2승 4패(승점 4점), 9위에 올랐고, 괴핑겐은 1승 4패(승점 2점), 10위를 기록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경륜최강자 임채빈 사촌동생 임유섭, “형만한 아우되기에 충분”…실력·인성 호평! 11-05 다음 "슬개건염, 러너들의 악몽!" 무릎 통증에서 벗어나는 법은? [오!쎈 러닝포인트②]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