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세아홀딩스 사장, 새 탁구협회장으로 선출 작성일 11-06 19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사라예보 신화' 이에리사 국가스포츠정책위원장에 승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6/AKR20241106020300007_02_i_P4_20241106163623669.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협회장 소견 발표하는 이태성 세아홀딩스 사장<br>(서울=연합뉴스) 6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탁구협회 회장 보궐선거에 이태성 세아홀딩스 사장이 소견을 밝히고 있다. [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이태성(46) 세아홀딩스 사장이 유승민(42) 전 회장의 뒤를 이어 대한탁구협회를 이끌 제26대 수장에 올랐다.<br><br> 이태성 사장은 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탁구협회장 보궐선거에서 경쟁을 벌인 '사라예보의 신화'의 주역인 이에리사(70)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제치고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br><br> 이 사장은 선거인단(총 194명) 148명이 투표에 참여한 이날 선거에서 92표를 얻어 56표를 획득한 이에리사 위원장을 큰 표 차로 따돌렸다.<br><br> 이번 선거는 유승민 전 회장이 대한체육회장 출마를 위해 사퇴함에 따라 보궐 선거로 치러졌고, 이태성 신임 회장은 유 전 회장의 잔여 임기를 포함해 2028년 말까지 회장직을 수행한다.<br><br> 이 신임 회장은 후보자 소견 발표를 통해 "'왜 힘들고 고생하는 길을 가려 하느냐, 왜 하필 탁구냐?'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탁구가 내 마음을 뛰게 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면서 "과거의 영광 재현을 위해 진정성 있는 지원이 이어진다면 눈부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의 진심과 탁구인들의 갈망이 어우러진다면 탁구강국 재건이 불가능하지도 않고, 먼 미래의 것도 아니겠다는 믿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br><br> 이 사장은 이어 "저는 이곳에 계신 분들보다 부족한 탁구 새내기다. 탁구에 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실 것"이라면서 "하지만 그러기에 이해타산 없이 학연이나 지연에 얽매이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할 수 있다"며 자신의 강점을 드러냈다. <br><br> 이 회장은 2022년 대한탁구협회와 업무협약을 하고 세아아카데미를 설립해 유소년 탁구 꿈나무를 발굴·육성하고 있다.<br><br> 지난 9월에는 세아탁구단을 창단해 국가대표 에이스 장우진을 필두로 탁구협회가 위탁운영하고 있던 정관장 소속 선수들을 영입했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탁구의 새 선장은 이태성 세아홀딩스 대표이사 11-06 다음 "태권도 바통 이어" 韓 전통 무예 택견도 '올림픽 정식 종목' 본격화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