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FC, 마지막 홈 경기서 강원 4대 0 대파 작성일 11-09 17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9/0001204835_001_2024110919450831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정승원</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수원FC가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9경기 만에 승전가를 불렀습니다.<br> <br> 수원FC는 오늘(9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원FC를 4대 0으로 대파했습니다.<br> <br> 최근 8경기에서 3무 5패로 부진하던 수원FC는 오랜만에 승리의 단맛을 봤습니다.<br> <br> 수원FC는 5위 포항 스틸러스와 승점은 53으로 같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6위를 유지했습니다.<br> <br> 수원FC는 A매치 기간이 끝난 뒤 이달 2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38라운드 최종전에서 K리그1 3연패를 달성한 울산 HD와 맞붙습니다.<br> <br> 직전 경기에서 울산의 리그 3연패 확정 경기 희생양이 된 2위 강원(승점 61)은 연패를 당했습니다.<br> <br> 강원은 오는 23일 포항을 홈으로 불러들여 시즌 최종전을 치릅니다.<br> <br> 수원FC는 전반 5분 정승원의 중거리포로 골문을 열었습니다.<br> <br> 왼쪽 측면의 지동원이 중앙으로 내준 공을 정승원이 페널티 아크 뒤편에서 오른발로 낮게 깔아 차 골대 구석에 찔러 넣었습니다.<br> <br> 전반 32분에는 강원 수비진의 실수를 틈타 골 지역 오른쪽에서 한교원이 슈팅 찬스를 잡았으나 골키퍼 이광연의 선방에 막혔습니다.<br> <br> 수원FC는 전반 41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추가 골을 터뜨렸습니다.<br> <br> 코너킥 상황에서 한교원이 헤더로 떨궈준 공을 문전에 도사리던 김태한이 오른발로 밀어 넣었습니다.<br> <br> 전반 추가 시간엔 강투지의 공을 빼앗은 뒤 페널티 지역으로 질주한 지동원이 오른발로 직접 골문을 노렸는데, 빠르게 문전으로 커버를 들어온 이기혁이 다리를 쭉 뻗어 걷어내 무위에 그쳤습니다.<br> <br>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친 수원FC는 후반 22분 정승배의 K리그 데뷔골이자 생일 자축포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공을 몰고 직접 전진한 정승배는 골대 정면 페널티 지역에서 벼락같은 오른발 슈팅을 날렸고, 크로스바를 강타한 공은 그라운드에 한 번 바운드된 뒤 골망을 세차게 흔들었습니다.<br> <br> 후반 30분에는 안데르손마저 개인기로 수비를 제치고 왼발 슈팅으로 골대를 갈라 팀의 네 번째 득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수원FC 골키퍼 안준수는 후반 35분 가브리엘의 헤더를 동물적인 반응으로 선방해내 팀의 완벽한 승리에 일조했습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첫 타이완 현지 훈련 치른 류중일호 "이제 실감이 난다" 11-09 다음 '자산 1조설' 유재석 "재산 상속? 교육비까지만 지원"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