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볼트 감전된 아들 살린 가족의 힘, '아버지의 정원'으로 피어나다 (인간극장) 작성일 11-11 1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버지 건현 씨의 취미가 온가족의 일상으로 스며들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yiwUNf5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97974" data-type="photo" dmcf-pid="8Qs6gXe75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HockeyNewsKorea/20241111055006675yxvz.jpg" data-org-width="720" dmcf-mid="K3vOXxva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HockeyNewsKorea/20241111055006675yxvz.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xOPaZdz5b"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안수현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인간극장'이 고압 전류에 감전된 아들을 살려내고 아버지의 정원으로 모인 가족의 삶을 공개한다.</p> <p dmcf-pid="QMIQN5Jq5B" dmcf-ptype="general">11일부터 15일, 매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되는 KBS1 '인간극장'이 2만 2900볼트 고압 전류에 감전된 아들을 살리고 온가족이 함께 가꿔가는 '아버지의 정원' 에피소드를 그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97977" data-type="photo" dmcf-pid="yI7sHQSg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HockeyNewsKorea/20241111055009587mfis.jpg" data-org-width="720" dmcf-mid="2C0ZBA0C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HockeyNewsKorea/20241111055009587mfis.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3et9EuSHu" dmcf-ptype="general">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1만 4천 평에 달하는 넓은 정원의 소유자 헌건현 씨는 무려 25년 간 돌과 나무에 빠져 제주의 현무암 돌에 단단히 뿌리를 내린 나무를 일컫는 '석부작'을 수집한 장인이다. 무려 천 점 이상이나 소유하고 있는 석부작에 건현 씨는 '돌낭'이라는 예쁜 이름까지 덧붙여 주었다고 한다. 엄청난 부지를 가꾸는 데는 온 식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온 가족이 모여 도란도란 살고있는 건현 씨의 가족에게도 항상 꽃길만 있던 건 아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97976" data-type="photo" dmcf-pid="HpJ3VwzT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HockeyNewsKorea/20241111055007998mguc.jpg" data-org-width="720" dmcf-mid="9qDNCbDx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HockeyNewsKorea/20241111055007998mguc.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xOPaZdzH3" dmcf-ptype="general">사건은 7년 전 청천벽력 같은 사고에서부터 비롯되었다. 아버지 건현 씨는 돈 되는 귤밭까지 뒤엎어 석부작에 몰입하며 운영하던 양어장을 서른한 살 아들 희천 씨에게 맡겼다. 그런데 그만 2만 2,900볼트에 달하는 고압 전류에 감전되는 사고가 일어났다.</p> <p dmcf-pid="50dF2D7v5F" dmcf-ptype="general">의식을 잃었다 깨어난 아들은 이미 전신 3도 화상을 입었고 제주에서는 치료가 어려워 비행기로 실려 서울로 옮겨졌다. 피부이식 수술만 7번, 1년 넘는 병원 생활이었다. 자식이 고통스러워하는 건 차마 볼 수 없었다던 부모님과 직장을 그만두고 남자친구인 희천 씨의 간호를 시작한 스물여섯 살 은지 씨에 전문 화가인 동생 한아 씨까지, 서울에 작은 방을 얻고 똘똘 뭉쳐 희천 씨 간호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렇게 불사조처럼 살아난 희천 씨는 수호천사 은지 씨와 결국 결혼에 성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97978" data-type="photo" dmcf-pid="tUi0frqy5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HockeyNewsKorea/20241111055010884pqnl.jpg" data-org-width="720" dmcf-mid="Vo0Dy4Ii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HockeyNewsKorea/20241111055010884pqnl.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32cKev8tYZ" dmcf-ptype="general">한 차례의 죽을 고비를 넘긴 희천 씨는 전신 3도 화상으로 인해 결혼해도 아기를 갖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지만, 불과 1년 전 기적처럼 아들 명림이가 태어났다. 갓난아기의 탄생은 온 가족의 활력소가 되었고, 아들을 살려내고 중단했던 정원 만들기에 다시금 온 가족이 모여 힘을 합쳤다. 아들 희천 씨는 굴착기 자격증을 따왔고, 서울에서 활동하던 화가 딸도 정원 만들기에 합류했다. 정원으로 온 식구가 함께 출근하고, 퇴근도 함께 해 한 지붕 아래 살고 있다.</p> <p dmcf-pid="0Vk9dT6FHX" dmcf-ptype="general">오롯이 가족의 힘으로 가꿔가는 아버지의 정원, 돌과 나무에 매달려 사는 아버지 건현 씨에겐 정원이 천국이라고 한다. 온 가족은 헤쳐모여 다 함께 꽃씨를 심고, 쉬는 날도 없이 일당백 정원 일을 해 나가며 때로는 힘들어도 온 가족과 함께라서 행복하다고 밝혔다.</p> <p dmcf-pid="p6r4LGMU1H" dmcf-ptype="general"> </p> <p dmcf-pid="UPm8oHRu1G" dmcf-ptype="general">사진=KBS 1TV '인간극장'</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형 귀여운 전현무” 20살 차이 아나운서 커플 탄생하나(사당귀)[결정적장면] 11-11 다음 [스브스夜] '런닝맨' 양세찬, '깡깡이' 설움 딛고 퀴즈왕 등극…김종국, "지디야, 런닝맨 왜 안 나오니?" 러브콜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