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전처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상습적으로 맞았다" 작성일 11-12 1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zWwtnbU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w9ZIUNf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병만. [헤럴드PO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d/20241112103811203xldl.jpg" data-org-width="521" dmcf-mid="0FN8UdYc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d/20241112103811203xl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병만. [헤럴드POP] </figcaption> </figure> <p dmcf-pid="ur25Cuj43P"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김병만이 최근 방송을 통해 이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전처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p> <p dmcf-pid="7mV1h7A806" dmcf-ptype="general">12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병만의 전처 A씨는 김병만이 결혼 생활 동안 상습적인 폭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z8TAMsbYz8" dmcf-ptype="general">매체에 따르면 A씨는 결혼 1년 만에 별거를 시작한 것도, 10년간 별거를 지속했다는 김병만의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p> <p dmcf-pid="q6ycROKGz4"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 출연한 김병만은 2011년 결혼 후 1년 만에 별거를 시작했고, 약 10년 간의 별거 끝에 소송을 거쳐 이혼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B5gf0RyjUf" dmcf-ptype="general">여러 차례 이혼을 요청했지만 전처의 거부로 이혼하지 못했었다고 주장한 그는 "무명 시절 쌓아온 모든 것들이 무너질까 두려워 끈을 놓지 못했다. 속으로는 불행했지만 겉으로는 행복한 척해야 했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b1a4peWAzV" dmcf-ptype="general">A씨는 매체를 통해 "김병만 씨가 이혼 소송을 제기하기 전까지만 해도 이혼의 ㅇ도, 별거의 ㅂ도 없었다"며 "이 얘기를 꺼내고 싶지 않았다. 그 사람은 연예인이니 묻어두려 했지만 우리 가족이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이혼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고 싶다고 호소했다.</p> <p dmcf-pid="KtN8UdYcp2" dmcf-ptype="general">A씨에 따르면 김병만과 A씨는 2011년이 아닌 2010년 1월부터 부부로 결혼 생활을 시작해 2019년 김병만의 이혼 소송으로 파경을 맞았다. A씨는 김병만의 이혼 소송이 너무도 갑작스러웠고, 결혼 후 10여년을 별거했다고 밝히는 김병만의 주장 역시 당황스럽다고 말했다.</p> <p dmcf-pid="9J1OgyP3z9" dmcf-ptype="general">A씨는 "이혼 소리를 들은 적이 없다. 처음 김병만 씨가 집을 나가 생활한 건 딸의 수험생 생활 때문이었다. 연예인이라 불규칙한 생활을 하고,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할 때도 있었다. 아이가 입시생인 터라 생활 패턴이 안 맞아서 아이 공부에 문제가 생길까 봐 매니저 숙소를 왔다갔다하며 지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 <p dmcf-pid="2itIaWQ0zK" dmcf-ptype="general">이어 "별거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별거하자는 말을 들어본 적도, 별거에 합의한 적도 없다. 집에 오지 않는 날들이 길어지면 그냥 바쁜가 보다 했다. 그런데 그러다가 갑자기 이혼 소장이 온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VnFCNYxp3b" dmcf-ptype="general">2020년 두 사람은 결국 남남이 됐다. 그러나 김병만은 이혼 2년 뒤인 2022년 12월 23일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컴퓨터 등 사용 사기, 절도, 사문서 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약 2년간의 지리한 기다림 끝에 2024년 9월 23일 혐의 없음(불송치) 결정을 받았다.</p> <p dmcf-pid="f6ycROKG7B" dmcf-ptype="general">결국 A씨는 결혼 생활 당시 비일비재했다는 상습 폭행, 가정 폭력에 대해 김병만을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경찰은 조사 끝에 지난 7월 24일 김병만을 폭행 혐의로 의정부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p> <p dmcf-pid="4PWkeI9H7q" dmcf-ptype="general">A씨는 "상습적으로 맞았다. 너무 맞다 보니까 당시엔 심각성을 몰랐다. 딸도 제가 맞는 장면을 4차례 본 적이 있다. 사실 잘할 때는 공주, 왕비처럼 잘해줬다. 그래서 그 시간만 지나가면 또 괜찮다고 제가 생각했던 것 같다. 그게 지나면 너무나도 잔인하게 폭행했다"라며 결혼 생활 중 상습 폭행으로 고통을 받았다고 호소했다.</p> <p dmcf-pid="8QYEdC2Xpz" dmcf-ptype="general">min3654@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혜진, 기쁜 25주년 촬영인데 눈물+분노…"영정사진을 왜 찍어?" [종합] 11-12 다음 마운틴TV 다큐 ‘대멸종의 시대, 숲’ 방통위 방송대상 수상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