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둣국 같은 영화"…'대가족', 코믹 김윤석+삭발 이승기 父子가 온다[종합] 작성일 11-12 1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Z9Ybg1m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Z9Ybg1m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대가족. 제공ㅣ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potvnews/20241112134416861drnn.jpg" data-org-width="900" dmcf-mid="xSlh2j3I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potvnews/20241112134416861dr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대가족. 제공ㅣ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X52GKatsh3"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대가족'이 올 연말 따뜻한 가족 영화를 예고했다. </p> <p dmcf-pid="Z1VH9NFOSF" dmcf-ptype="general">영화 '대가족'(감독 양우석) 제작보고회가 12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 양우석 감독이 참석했다. </p> <p dmcf-pid="5y7lUdYcvt" dmcf-ptype="general">오는 12월 11일 개봉하는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p> <p dmcf-pid="1WzSuJGkv1" dmcf-ptype="general">이날 양우석 감독은 김윤석을 코믹 장르에 캐스팅한 것에 대해 "글을 쓸 때는 (캐릭터가)코믹하다기보다는 시종일관 진지하신 모습인데 외부에서 봤을 때는 희극적으로 보일 것 같다. 그게 코미디의 정서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p> <p dmcf-pid="tYqv7iHET5" dmcf-ptype="general">이어 "굉장히 강한 모습들이 있는데, 가장 반대의 캐릭터를 관객 분들에게 한 번 교류하시면 좋겠다 싶었고, 한 번쯤 꼭 작업해보고 싶기도 했다. 뭘 해도 장인처럼 보여서 만두를 빚는 것만으로도 만두 장인처럼 보이기에 그런 의미에서 깔맞춤이었다"고 밝혔다. </p> <p dmcf-pid="FBduROKGlZ" dmcf-ptype="general">또한 "지난 10년 동안 제가 생각한 파트는 우리에게 필요한 얘기를 쓰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 흐름을 쫓아가다보니 그에 대해 기획 하다보니 제가 쓴 글만 하게 됐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글을 쓰게 됐고 여러분을 만나게 됐다"고 집필 계기를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bJ7eI9H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이승기. 제공ㅣ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potvnews/20241112134419258llsu.jpg" data-org-width="900" dmcf-mid="y3KrznXD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potvnews/20241112134419258ll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이승기. 제공ㅣ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0KizdC2XyH" dmcf-ptype="general">이승기는 출연 계기에 대해 "처음에 시나리오가 전달됐을 때 감독 양우석이라는 것을 보고 절반 이상 마음을 열었다. 이어 아버지 역에 김윤석 선배님이라고 들어서 시나리오도 중요하지만 두 분이 함께하는데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흔쾌히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p> <p dmcf-pid="pnOem3o9yG" dmcf-ptype="general">또한 김성령은 김윤석과 최근까지 3번째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좋았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p> <p dmcf-pid="ULIds0g2SY" dmcf-ptype="general">김윤석은 "순서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서 마지막에 딱 한 번 만난다. 말 한 마디도 없고 마지막에 풍선을 들고 있다가 오는 장면에서 끝이었다. 그 다음에 '대가족'에서 뵙게 돼서 여기서는 상당히 티키타카가 많았다. 이 작품을 통해서 굉장히 친해졌다. 어려움도 내려놓고, 워낙 배려심이 좋아서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었다. 그렇게 친해지고 난 다음에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서 제 부인 역으로 특별출연을 해주셨다"고 전했다. </p> <p dmcf-pid="uoCJOpaVlW" dmcf-ptype="general">더불어 "영화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분이랑 굉장히 잘 어울린다. 젊은 나이에 만난 것도 아니고 50년 이상 따로 살아온 사람이 편하다는 것은 뭔가가 서로에게 열려있는 배려심 같은 것이 있다. 편함이 극 속에서 잘 녹아있는 것 같다"고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신했다. </p> <p dmcf-pid="7KizdC2XCy" dmcf-ptype="general">양우석 감독은 "가족이란 키워드가 제목에 있는 만큼 가족 같은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다행히 가족같은 분위기가 잘 만들어졌다. 그런 분위기가 잘 만들어지게 하는 것에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p> <p dmcf-pid="z9nqJhVZTT" dmcf-ptype="general">강한나는 "감독님의 작품을 원래 좋아하기도 하고, '대가족'의 대본을 쓰셨지 않나. 너무 아름다운 소설 한 권을 읽는 느낌이 들었다. 감독님 이미지가 엄격 근엄 진지하실 것 같지만 위트있으시고 모르는 게 없으시다. 저희 작품, 당시 시대 의과대학 수라든지 '이걸 어떻게 아시지' 하는 걸 아셔서 도움을 받았다. 감독님 덕분에 명절에 큰집 찾아가는 느낌으로 가족을 만나는 기분이었다"고 만족스러움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2LBilf5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김윤석. 제공ㅣ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potvnews/20241112134422784scfo.jpg" data-org-width="900" dmcf-mid="WNdbE5Jq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potvnews/20241112134422784sc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김윤석. 제공ㅣ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Bxk8AHRuWS" dmcf-ptype="general">또한 김윤석은 이번 작품에서 만두 장인으로 거듭난 과정에 대해 "무엇보다 만두를 빚으시는 분이 오셔서 시범을 보이시는데 가장 힘든 것은 오른손과 왼손을 거의 동시에 데리고 노는 것이다. 힘들지 않나. 한 손도 힘든데 양 손을 같이 쓰는 건 수십 년 세월이 묻어난 모습들이다. 만두라는 게 특별한 게 있겠나. 어디는 김치가 들어가고 숙주나물이나 두부, 배추가 들어가고 이런 것인데 손맛이라는 말 뜻이 얼마나 식재료에 대한 엄격함과 타협하지 않는 간을 맞추는 것들이 관리를 해야하지 않나. 무려 38년 동안 본인이 어릴 때 먹었던 만두 맛을 잊지 않고 유지해나가는 것이 대단한 장인인 것 같다. 저는 수백 그릇을 만드는데도 먹을 시간이 없어서 못 먹어봤다. 너무 먹고 싶었는데, 결국 못 먹었다"고 밝혔다. </p> <p dmcf-pid="bME6cXe7Cl" dmcf-ptype="general">또한 이번 작품에 대한 만족스러움에 대해 "최근에는 OTT도 보면 지구가 멸망하는 상황이 많고 드라마와 캐릭터보다는 사건 속에 휘말리는 작품이 많지 않나. 그 와중에 굉장히 드문 시나리오가 대가족이었다. 차근차근 읽어보고 정말 오랜만에 소설 한 권을 딱 다 읽은 느낌을 그대로 가져와서 만들었다. 저는 우리 작품이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같이 보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p> <p dmcf-pid="KRDPkZdzSh" dmcf-ptype="general">더불어 김윤석은 이승기와 부자 호흡에 대해 "제가 이 작품 전에 이승기 씨를 봤을 때 이미지가 되게 애어른 같은 느낌이었다. 절제도 굉장히 잘하고. 저 친구는 뭘 맡겨놔도 충분히, 균형 감각이 굉장히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9isRrFLKvC" dmcf-ptype="general">이어 "키가 이렇게 클 줄도 몰랐다. 머리통이 작아서 그렇게 큰 사람이라고 생각을 못했다.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 자기 머리통이 얼마나 예쁜지 알고 있을테니까. 너무 동그랗고 예쁘지 않나. 촬영 내내 정말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nOem3o9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영화 \'대가족\'의 이승기.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potvnews/20241112134425544hitl.jpg" data-org-width="900" dmcf-mid="YLCJOpaV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potvnews/20241112134425544hit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영화 \'대가족\'의 이승기.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VLIds0g2CO" dmcf-ptype="general">이승기는 "저는 어떤 영역을 넘어가신 분들을 볼 수 있는 것이 굉장히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작품 고르는 기준도 같이 하는 사람들을 통해 어떤 영감과 자극을 받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선배님 연기를 그 전에는 팬으로 봤지만, 이번엔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다. 시간이 부족해서 쓰지 못하는 디테일을 많이 배웠다. 제 촬영이 아니더라도 교육현장을 가는 느낌으로 갔다"고 말했다. </p> <p dmcf-pid="frXkGVsdSs" dmcf-ptype="general">이어 삭발 헤어스타일에 대해 "이게 제 생각보다 상당히 짧아졌다. 그 이후에 병행해야 하는 스케줄도 있었기에 3~4개월은 가발을 착용했다"고 웃음 지었다. </p> <p dmcf-pid="4mZEHfOJym" dmcf-ptype="general">끝으로 양우석 감독은 "가볍고 따뜻한 얘기를 해보고 싶다는 소원을 푼 것 같다. 저도 행복하게 작업했다. 그 결과물을 편집하고 만져보면서 제가 최초의 관객으로 봤을 때 관객 분들이 어떤 부분은 재밌게 공감하며 보시고 어떤 부분은 생각하며 느낄 수 있었다. 흥행 부분에서 여러분에게 충분히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p> <p dmcf-pid="8s5DX4IiSr"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현장] "온 가족이 극장 나들이할 만한 영화"…'대가족' 향한 김윤석의 자신감 11-12 다음 유영재, 첫 재판서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 부인…자매들, 증언대 선다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