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사별' 사강 "'아빠'가 금기어 되지 않도록 두 딸과 대화 많이 나눠" ('솔로라서') 작성일 11-12 1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esgExvar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iCjreWA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poChosun/20241112193224427trkr.jpg" data-org-width="700" dmcf-mid="xevEInXD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poChosun/20241112193224427trkr.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H8cegVsdIr"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사강이 두 딸과 세상을 떠난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고 밝혔다. </p> <p dmcf-pid="X6kdafOJEw" dmcf-ptype="general">12일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는 사강과 두 딸의 일상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p> <p dmcf-pid="ZPEJN4IiOD" dmcf-ptype="general">사강은 두 딸과 함께 짜장라면을 먹던 중 "냉정하게 내가 짜장라면 잘 끓이냐. 아빠가 잘 끓이냐"고 물었다. 첫째 딸은 "중립"이라고 답했고, 둘째는 "난 몰라"라며 답을 피했다. 이에 사강은 "이런 데서 중립하면 안 된다"며 은근히 서운함을 드러냈다. </p> <p dmcf-pid="53Qqf1iBEE" dmcf-ptype="general">영상을 보던 황정음은 "아빠가 평소에 요리를 많이 해줬냐"고 질문했고, 사강은 "라면만"이라며 웃었다. </p> <p dmcf-pid="10xB4tnbmk" dmcf-ptype="general">첫째 딸은 "엄마는 내가 한 머랭과 동생이 한 머랭 중에 뭐가 더 맛있냐"고 물었고, 사강은 망설임 없이 둘째 딸을 선택했다. 그러자 첫째 딸은 "아빠가 한 (짜장라면이) 훨씬 맛있다"고 복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tpMb8FLKIc" dmcf-ptype="general">평소에도 아이들과 아빠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눈다는 사강은 "아빠인데. 물론 지금은 아빠가 없지만 그냥 그렇게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여전히 (옆에) 있는 거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빠라는 단어가 금기어가 돼서는 안 되지 않냐. 서로가 얘기하는 데 있어서 그 단어가 불편해지면 안 되니까 일상생활에서 많이 쓴다. '이거 아빠가 좋아했는데', '넌 이런 거 아빠랑 진짜 똑같다'라고 하면서 여전히 자연스럽게 쓴다. 애들도 자연스럽게 쓰고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FTqZplf5wA"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윤세아는 "너무 현명하다"며 감탄했고, 사강은 "솔직히 고민이 좀 많았다. 그 이야기를 꺼낼 때마다 혹시나 그럴까 봐 고민했는데 생각할수록 물론 지금은 없지만 어쨌든 남편이라는 존재가 베이스이기 때문에 편하게 이야기한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yB5US41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poChosun/20241112193224615ahoy.jpg" data-org-width="1117" dmcf-mid="yhNxnKwM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poChosun/20241112193224615aho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0Wb1uv8trN" dmcf-ptype="general"> 또한 사강은 "난 인스턴트 음식을 지양하는 편인데 남편이 애들 데리고 많이 먹었다. 아이들과 남편이 먹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만 봤는데 이제는 내가 같이 먹어주는 거다"라고 전했다. </p> <p dmcf-pid="pbL8ezc6ra" dmcf-ptype="general">한편 사강은 두 딸에게 "자기 전에 '선재 업고 튀어' 보고 잘까"라고 제안했다. 세 모녀는 함께 '선재 업고 튀어'를 보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p> <p dmcf-pid="UKo6dqkPmg" dmcf-ptype="general">사강은 "솔직히 드라마를 볼 상황은 시기적으로 아니었다. 근데 재밌다길래 아무 생각 없이 딸들과 봤는데 어느 순간 나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그 드라마를 보면서 웃고 있더라"며 "아이들을 보는데 아이들도 웃고 있고, 나도 진짜 잠깐 아무 생각도 안 나면서 드라마를 봤다"고 말했다.</p> <p dmcf-pid="u9gPJBEQEo" dmcf-ptype="general">이어 "라디오 신에서 나오는 대사가 있는데 그 대사가 훅 들어왔다"며 "말 못 하겠다. 몰라서 못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못 하겠다. 자막으로 써달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p> <p dmcf-pid="77d2QpaVwL"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창욱, 학사 경고 받았다…결국 휴학 "1개 빼고 모두 F" ('틈만나면') 11-12 다음 문체부 "체육회 자정 능력 기대 어려워…행·재정적 조치 취할 것"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