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 소용 無' 김호중, 징역 2년6개월 실형…"죄질 불량" 질타 (엑's 현장)[종합] 작성일 11-13 10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y0naFLKF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5BADzc67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15008752koyy.jpg" data-org-width="1200" dmcf-mid="blDpzkUlF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15008752koy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1bcwqkPp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서울중앙지법, 장인영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김호중이 세 번의 반성문과 팬들의 열띤 서포트에도 결국 1심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p> <p dmcf-pid="4OHQeYxp7a"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최민혜 판사)은 13일 오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법인도피교사 등의 혐의를 받는 김호중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p> <p dmcf-pid="8IXxdGMU7g" dmcf-ptype="general">범인도피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이광득 전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는 징역 2년, 본부장 전모씨에 대해선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매니저 장모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 및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p> <p dmcf-pid="6CZMJHRuuo"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김호중은 음주 운전을 하다 피해자가 운전하던 택시를 충격해 인적·물적 손해를 발생시켰음에도 무책임하게 도주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매니저가 허위로 자수하는 과정에서 초동 수사에 혼선을 초래, 경찰 수사력도 낭비됐다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kS28hVZ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15009996bclk.jpg" data-org-width="1200" dmcf-mid="KTFJo1iB3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15009996bclk.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EvV6lf50n" dmcf-ptype="general">이어 "성인으로서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을 가졌는지 의문"이라며 "CCTV에 음주 영향으로 비틀거리는 게 보이는 데도 납득이 어려운 변명을 하며 부인하는 등 범행 후 정황도 불량하다"고 질타했다. </p> <p dmcf-pid="xQaZFo5rFi" dmcf-ptype="general">이 대표와 전 본부장에 대해서도 "정당한 사법 수사를 적극 방해하는 것으로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고 짚었다. </p> <p dmcf-pid="yT3igtnbpJ" dmcf-ptype="general">다만 재판부는 "뒤늦게 범행과 책임을 인정하는 점, 김호중은 피해자에게 6000만원을 지급,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p> <p dmcf-pid="Wy0naFLK0d" dmcf-ptype="general">검찰은 지난 결심공판 당시 "과실이 중하고 조직적으로 사법 방해 행위를 해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다"며 김호중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 대표와 본부장 전모씨에게는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Mj10atsp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15011335bdra.jpg" data-org-width="1200" dmcf-mid="98MlyQSg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115011335bdra.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RAtpNFOFR" dmcf-ptype="general">지난 7월 열린 첫 공판부터 이날 1심 선고까지 김호중의 곁에는 수많은 팬들이 함께했다. 관계자 및 취재진만이 재판장에 들어서는 일반적인 분위기는 분명히 아니었다. 굳이 짚고 넘어가자면 김호중의 재판장 앞은 콘서트 스탠딩석 대기줄이라거나 팬미팅 현장에 더 가까웠다. 김호중의 팬덤 색깔을 상징하는 '보라색'으로 온몸을 무장하는 이들도 보였다. </p> <p dmcf-pid="HecFUj3IuM" dmcf-ptype="general">매 재판 때마다 수십 명의 팬들이 재판 방청을 위해 줄을 섰다. '선착순'에 들기 위해 새벽부터 집을 나서는 팬들도 다수. 특히 이날 현장에는 한 팬이 '끼어들기'를 하려고 하자, 막아서는 이례적인 상황까지 펼쳐졌다. </p> <p dmcf-pid="XmY6MyP3zx" dmcf-ptype="general">한편, 김호중은 지난 5월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도주했다. 사고 직후 매니저가 대리자수하고 소속사 본부장이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없앤 사실이 알려지는 등 음주 정황이 연달아 등장하자 뒤늦게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다.</p> <p dmcf-pid="ZsGPRWQ0UQ"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사고 발생 17시간 이후 경찰에 출석, 검찰은 김호중이 시간 간격을 두고 여러 차례 술을 마신 점을 고려해 역추산 계산만으로는 음주 수치를 입증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기소단계에서 음주운전 혐의를 배제했다.</p> <p dmcf-pid="5OHQeYxp7P" dmcf-ptype="general">앞서 김호중은 지난 9월 5일과 지난달 16일, 28일 세 차례에 걸쳐 재판부에 반성문응ㄹ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p> <p dmcf-pid="1wGPRWQ0U6"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p> <p dmcf-pid="trHQeYxpF8"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간 지난 일"…'마약 투약' 탑, '오징어 게임2'로 여론 뒤집힐까 [엑's 이슈] 11-13 다음 이윤진, 이범수 만남에 불안 호소→"딸, 아빠 집 가기로" 면접교섭 근황 (이제 혼자다)[종합]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