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쿠웨이트전서 A매치 50호 골…'역대 공동 2위' 작성일 11-15 17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5/0001206379_001_2024111502110988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승리 거둔 손흥민</strong></span></div> <br> 허벅지 부상을 이겨내고 축구 대표팀의 11월 중동 원정 2연전에 나선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복귀전에서 A매치 50호 골을 폭발했습니다.<br> <br> 손흥민은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쿠웨이트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5차전에서 1대 0으로 앞선 전반 19분 페널티킥으로 득점에 성공했습니다.<br> <br> 이로써 손흥민은 2011년 1월 18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에서 인도를 상대로 A매치 데뷔골을 터트린 이후 꾸준히 득점을 쌓아 마침내 50호 골 고지에 도달했습니다.<br> <br> 이 득점으로 손흥민은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과 나란히 'A매치 50골'을 기록, 역대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득점 순위에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br> <br> 손흥민은 허벅지 부상 때문에 지난 10월 치러진 월드컵 3차 예선 3~4차전에 결장하며 팬들을 걱정시켰지만, 11월 중동 원정 2연전을 앞두고 부상에서 벗어나 홍명보호에 합류했습니다.<br> <br>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쿠웨이트전을 앞두고 손흥민의 출전 시간을 놓고 고심한 가운데 경기 전날 손흥민과 대화를 나누고 이날 선발 출전을 결정했습니다.<br> <br> 대표팀은 전반 10분 오세훈(마치다 젤비아)의 헤더 선제골로 앞서 갔고, 손흥민은 후반 17분께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쇄도하다가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따냈습니다.<br> <br> 손흥민은 직접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후반 19분 득점에 성공, A매치 50호 골 작성하고 동료와 축하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도영 만루포' 류중일호, 쿠바 꺾고 첫 승 11-15 다음 '무실점 역투' 곽빈 "김도영과 한 팀이라 든든"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