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만루포' 류중일호, 쿠바 꺾고 첫 승 작성일 11-15 2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5/0001206378_001_2024111502082828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7회말 1사에서 솔로홈런을 친 김도영</strong></span></div> <br> 한국 야구대표팀이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공수 맹활약 속에 쿠바를 꺾고 개막전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났습니다.<br> <br> 한국은 타이완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2차전에서 쿠바에 8대 4로 승리했습니다.<br> <br> 대회 시작 전부터 미국과 타이완 언론이 '주목할 선수'로 지목한 김도영은 2회말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평균자책점 1위 리반 모이넬로를 공략해 만루포를 쏘아 올리는 등 4타수 3안타 5타점으로 활약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습니다.<br> <br> 김도영은 3루수로 나선 수비에서도 쿠바 타자들의 강한 타구를 여러 차례 잡아냈습니다.<br> <br> 전날 타이완과의 개막전에서 3대 6으로 패한 한국은 두 번째 경기에서 대회 첫 승리를 신고하며 4강 진출을 위한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습니다.<br> <br> 여전히 B조 5개국 중 상위 2팀이 얻는 4강행 티켓 확보가 쉽지는 않지만, 오늘(15일) 오후 7시 타이베이돔에서 벌이는 일본과 숙명의 대결에서 승리하면 4강으로 향하는 길을 다시 넓힐 수 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도영 "부딪쳐 보고 싶다…세계의 벽에" 11-15 다음 손흥민, 쿠웨이트전서 A매치 50호 골…'역대 공동 2위'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