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돌풍 작성일 11-15 1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DnqeKGk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xby7GkP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donga/20241115164849846bosp.jpg" data-org-width="700" dmcf-mid="fac4aP3I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sportsdonga/20241115164849846bo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6MKWzHEQEL" dmcf-ptype="general"> 딸이 사람을 죽였다고 의심하는 프로파일러 아빠와 그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는 딸. 이른바 ‘부녀 심리 스릴러’로 불리는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안방극장에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div> <p dmcf-pid="Pq5DGme7rn" dmcf-ptype="general">지난달 11일 5.6%(닐슨코리아) 시청률로 시작해 평균 6~7%대를 보인 드라마는 경쟁작인 ‘정년이’와 비교하면 낮은 수치지만, 화제성이나 인기는 여느 작품보다 뜨겁다. </p> <p dmcf-pid="QB1wHsdzwi" dmcf-ptype="general">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서는 드라마 관련 콘텐츠들이 높은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p> <p dmcf-pid="xbtrXOJqDJ" dmcf-ptype="general">특히 15일 마지막 방송까지 단 1회만 남겨두고 서로에게 ‘배신자’였던 부녀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이를 반영해 1시간 30분 분량으로 확대 편성해 공개한다. </p> <p dmcf-pid="y5lnOg2Xmd" dmcf-ptype="general">시청자들 입소문을 탄 드라마는 방송 전엔 단순히 ‘한석규의 29년 만 친정(MBC) 복귀작’이란 사실로 화제를 모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 이상 ‘꿀 조합’이 숨겨져 있었다. </p> <p dmcf-pid="W1SLIaVZOe" dmcf-ptype="general">드라마 제목 줄임말인 ‘이친자’가 또 다른 의미로 ‘이친자’(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미친 자)로 불리게 된 이유처럼 주연 배우들의 빼어난 연기력과 촘촘하게 짜인 대본, 그리고 영화 같은 미장센(화면 구성) 등 삼박자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덕분이다. </p> <p dmcf-pid="YtvoCNf5DR"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한석규와 딸로 나선 채원빈의 숨 막히는 연기 대결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주로 식탁과 취조실 등에서 마주하고 앉은 두 사람은 큰 동작이나 긴 대화 없이도 서로를 압박한다. </p> <p dmcf-pid="GGOewiBWmM" dmcf-ptype="general">한석규는 딸을 살인자로 의심할 수밖에 없는 증거 속에서 번뇌하고 무너지는 아빠의 모습을 ‘눈빛과 한숨’으로도 표현했다. 그는 드레스 셔츠 색깔과 수염 길이까지 계산해가며 연기해 몰입도를 높였다. </p> <p dmcf-pid="HHIdrnbYsx" dmcf-ptype="general">서늘한 표정으로 사이코패스 의심을 산 채원빈도 ‘베테랑’ 한석규에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과시했다.</p> <p dmcf-pid="XXCJmLKGIQ" dmcf-ptype="general">매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대본도 마찬가지다. </p> <p dmcf-pid="ZzZEYrRuDP" dmcf-ptype="general">원작 소설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가장 믿는 존재인 가족에 대한 의심 등을 촘촘하게 그려냈다. </p> <p dmcf-pid="5q5DGme7E6" dmcf-ptype="general">불을 켜지 않은 수준으로 어두운 집과 두 갈래로 나눠진 그림자, 안정감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보일 수 있는 대칭 구도 등을 통해 상대마다 대척 구도에 놓인 설정 등을 감독 특유의 감각으로 표현했다. </p> <p dmcf-pid="1B1wHsdzs8"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민지·하니, 빛나는 유닛 화보… 日 매거진 장식 11-15 다음 김민선·이나현·김민지, 빙속 4대륙선수권 팀 스프린트 은메달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