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남편, 생활비 10만원 초과시 잔소리…"영수증 검사도" 작성일 11-18 1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u1R4EQ0K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YhbpdzT9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사진 = MBC TV 제공) 2024.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is/20241118000023704bqda.jpg" data-org-width="720" dmcf-mid="u2fwNGkP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is/20241118000023704bq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사진 = MBC TV 제공) 2024.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qv5MfkP3Vl"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집안의 총괄 대표로서 모든 경제권을 쥐고 있다는 남편과 가족 안에서 돈으로 독재하려는 남편 때문에 비참하다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된다. </p> <p dmcf-pid="BhHP9j41Bh"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10시45분에 방영되는 MBC TV 부부 예능물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선 '돈독 부부'가 등장한다.</p> <p dmcf-pid="b3bAnvaVqC"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제일 좋아하는 것이 재능 기부와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이라며 남다른 봉사 정신을 보여준다. 그런 만큼, 아내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도 평생 남편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p> <p dmcf-pid="Kyte8Dxp2I"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제는 본인이 아내가 아니라 머슴처럼 느껴진다며 남편에게서 벗어나는 것이 소원이라고 털어놓는다. 남편이 돈에 집착하고 본인이 돈을 쥐고 있어야 가족을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속상함을 드러낸다. </p> <p dmcf-pid="97fwNGkPfO" dmcf-ptype="general">또 아내는 '남편에게 생활비 카드를 받아쓸 때'가 가장 비참하다고 털어놓는다. 장 볼 때 남편이 정해둔 생활비 카드 한도 10만 원을 초과하면 잔소리를 쏟아낸다. 또 직접 영수증 검사까지 한다고 한다. </p> <p dmcf-pid="2v5MfkP3fs" dmcf-ptype="general">심지어 카드 사용 후 다시 남편에게 카드를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 답답하기만 하다고 토로한다. </p> <p dmcf-pid="VbPOk5rR2m" dmcf-ptype="general">하지만 남편은 본인을 독재자처럼 몰아가는 아내의 주장이 과장됐다고 주장한다. "집안의 총괄 대표이기 때문에 경제권은 내가 가지고 있다"라며 본인이 가계를 책임지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p> <p dmcf-pid="ftqNJlo9Vr" dmcf-ptype="general">이어 남편은 "솔직히 아내 입장에서는 비겁하다고 느낄 수 있다"라며 아내를 이해하는가 했지만, 사이가 불편할 때는 지출을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p> <p dmcf-pid="4KQIE1meVw" dmcf-ptype="general">'사이가 불편할 때 지출하기 싫다'라는 남편의 마음은 자식과의 관계에서도 예외 없다. 첫째 아들의 병원비도 결코 쉽게 내지 않는 남편은 현재 첫째 아들에게 배신감을 많이 느껴 관계가 불편한 상태라고 한다. </p> <p dmcf-pid="8z4rjHEQqD"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설득 끝에 어렵게 마음의 문을 열었다는 남편. 과연 남편의 진심은 무엇이고, 경제적인 문제로 신뢰까지 잃어버린 두 사람에게 내려질 오은영 박사의 힐링 리포트는 무엇일지 지켜봐달라"고 청했다.</p> <p dmcf-pid="6gwpZ6FOqE"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덕여대 공학 반대' 김수정, 성희롱 악플에 결국… 11-18 다음 채연, 군부대 행사로 건물주 "한남동 아파트·성수동 빌딩 가격 2배↑"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