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실형' 김호중은 왜 즉각 항소를 택했나 작성일 11-18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A5EuSgs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3c1D7vam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음주 뻉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김호중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JTBC/20241118175849102smox.jpg" data-org-width="560" dmcf-mid="PXSKyP3ID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JTBC/20241118175849102sm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음주 뻉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김호중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n3dUNf5sf" dmcf-ptype="general"> “반성하겠다”던 김호중은 왜 즉각 항소를 택했을까. <br> <br> 지난주 연예계를 달군 '빅뉴스'는 단연 김호중의 징역형 실형 선고다. <br> <br>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호중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br> <br> 지난 5월 9일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김호중은 초범임에도 2년 6개월이라는 실형을 받게 됐다. 그러자 김호중 측은 당일 즉각 항소장을 제출하며 반기를 들었다. <br> <br> 그러자 세차례의 반성문이 무색하다는 여론이 지배적이었다. 검찰이 구형한 3년 6개월보다 낮은 형임에도 “반성을 하겠다”는 말이 무색하게 재판부의 판결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br> <br> 이번 항소의 의미는 김호중 측이 피해자와 일찌감치 합의를 이뤘던만큼 집행유예를 자신했던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선고 결과를 두고 “항소심으로 갈 경우 오히려 재판부에서 괘씸죄로 1심보다 더 큰 형량을 내릴 수도 있다” “재판부가 너무 엄벌을 했다는 반응도 있다” 등 법조계의 반응도 제각각이었다. <br> <br> 김호중의 실형 선고에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던 김호중의 팬덤 아리스도 상심하긴 마찬가지다. 이들은 추가 변호인단 선임을 위한 의견을 모으는 등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br> <br> 항소심에서 감형 혹은 집행유예까지 기대할 가능성도 있을까.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1심 판결이 이례적이라 생각했긴 했다. 음주운전과 관련해서 (초범인 경우) 사망이 아니면 집행유예로 끝나는 게 일반적”이라면서도 “아마도 증거인멸과 관련해 (재판부에) 나쁜 인상을 준 듯 하다. 김호중 씨가 늦게나마 반성을 하고 있어 항소심에서는 감형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바라봤다. <br> <br> 이어서 “김호중 측 입장에선 다른 판결이나 타인의 사례와 비교했을 때 형평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동종범행 초범이라고 해도 지속적으로 진지한 반성을 하는 게 중요하다. 집행유예까진 확률이 높진 않지만 진정성이 받아들여진다면 아예 가능성이 없진 않다”고 덧붙였다. <br> <br>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br> 사진=JTBC엔터뉴스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외다' 주지훈 "'궁'은 풋사과, 이번엔 잘 익은 애플망고" [MD현장] 11-18 다음 ‘열혈사제2’ 서범준, 등장 씬부터 美친 존재감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