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세계 최초 '위암 유발' 새 치료법 발견...국내 연구진 대혁명 작성일 11-19 1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Bl3ophLJ2"> <div class="video_frm" dmcf-pid="XfYzcBWAL9"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YOMkUDxpif"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GoEWQGkPnV"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YOMkUDxpif"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11/19/YTN/20241119120922878hljv.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1049270?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ZUsZd1meeK" dmcf-ptype="general">한국인 5대 암 가운데 하나인 위암. </p> <p dmcf-pid="5IMkUDxpLb" dmcf-ptype="general">위암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음주, 운동 부족과 함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이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p> <p dmcf-pid="18HBEKGkLB" dmcf-ptype="general">헬리코박터균은 강력한 위산에도 생존할 수 있어 세계보건기구가 규정한 1급 발암물질입니다. </p> <p dmcf-pid="tEfo5aVZeq" dmcf-ptype="general">헬리코박터균 감염은 위 점막 손상을 일으키고 이게 악화하면 위염과 위암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p> <p dmcf-pid="FnuQSMUlMz" dmcf-ptype="general">헬리코박터균은 항생제로 제거할 수는 있지만, 내성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손상된 위 점막을 회복하는 치료제는 현재까지 없는 실정입니다. </p> <p dmcf-pid="3FDYxHEQM7"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헬리코박터균으로 인한 위 점막 세포의 손상 기전을 처음으로 규명했습니다. </p> <p dmcf-pid="0aBeWJqyiu" dmcf-ptype="general">인간의 위 점막 세포를 3차원으로 배양한 위 유사체, 즉 위 오가노이드를 만들고 헬리코박터균이 분비하는 독소로 인한 변화를 관찰했습니다. </p> <p dmcf-pid="pInsbIiBRU" dmcf-ptype="general">[손미영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아젠다연구부 부장 : 저희가 이번 논문에서 발표한 것은 VacA 라는 독소물질인데요. 에너지 대사를 담당하는 인체 소기관(미토콘드리아)인데요. (독소물질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이상을 유발해서 위 점막에 존재하는 세포들이 점점 더 나빠지는 환경이 되는 거지요.] </p> <p dmcf-pid="UXwGMXDxdp"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한 발 나아가 헬리코박터균 감염으로 손상된 위 세포를 회복하는 특정 물질도 찾아냈습니다. </p> <p dmcf-pid="utO5Jtsdd0" dmcf-ptype="general">헬리코박터균 독소로 인해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손상되면 미토콘드리아가 잘게 잘리는데, 이번에 발견한 물질은 이를 다시 연결해 미토콘드리아를 건강하게 만들고 점막 손상도 회복하는 원리입니다. </p> <p dmcf-pid="7sJrqsdzJ3" dmcf-ptype="general">인체 임상시험 등 상용화까지는 많은 과정이 남았지만, 헬리코박터균 감염을 치료하는 새로운 방식의 신약 개발로 이어지질 기대됩니다. </p> <p dmcf-pid="zWcT6WA8LF" dmcf-ptype="general">YTN 사이언스 이성규입니다. </p> <p dmcf-pid="q1sZd1medt" dmcf-ptype="general">영상취재ㅣ김영환 </p> <p dmcf-pid="BZrHRZwMR1" dmcf-ptype="general">자막뉴스ㅣ이 선 </p> <p dmcf-pid="bj8atj41i5" dmcf-ptype="general">#YTN자막뉴스</p> <p dmcf-pid="KibdYiBWiZ"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히든페이스’ 조여정 “송승헌 또 불륜? 맛있는거 많이 사줘서 괜찮다”[EN:인터뷰②] 11-19 다음 ‘히든페이스’ 조여정 “하루 방울토마토 세개만 먹어? 아니다” 해명[EN:인터뷰①]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