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중국 대회 첫판서 세계 18위 제압 작성일 11-19 19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9/0001207583_001_2024111915271063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안세영</strong></span></div> <br>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 랭킹 18위를 잡고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를 순조롭게 시작했습니다.<br> <br> 안세영(세계 랭킹 1위)은 오늘(19일) 중국 선전의 선전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랏차녹 인타논(태국·18위)을 2대 1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습니다.<br> <br>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인타논에 상대 전적 압도적 우위(8승 1패)를 이어갔습니다.<br> <br> 시작부터 17대 20으로 끌려간 안세영은 맹추격에 이은 듀스 접전 끝에 어렵게 24대 22로 1게임을 따냈습니다.<br> <br> 2게임을 15대 21로 내준 안세영은 3게임도 접전을 이어가다가 막판에 격차를 벌리며 21대 19로 웃었습니다.<br> <br> 안세영의 16강 상대는 대만의 쑹숴윈(24위)입니다.<br> <br> 코칭스태프를 불편해하는 기류가 감지된 지난달 덴마크 오픈 때와 달리 이날 안세영은 경기 도중 틈이 날 때마다 로니 아구스티누스 코치, 성지현 코치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br> <br> 이번 중국 마스터스는 안세영이 금메달을 딴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두 번째로 나선 국제 대회입니다.<br> <br> 올림픽 이후 두 달가량 휴식을 취한 안세영은 덴마크 오픈을 통해 복귀를 알렸습니다.<br> <br> 이 대회에 준우승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한 안세영은 고질적인 무릎, 발목 부상 관리 차원에서 지난 17일 막을 내린 일본 마스터스에는 나서지 않았습니다.<br> <br> 안세영은 지난해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오른쪽 무릎 부상을 당했고, 2024 파리 올림픽 사전캠프에서 발목 힘줄을 다쳤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KIA, 'FA 이적' 장현식 보상선수로 LG 강효종 지명 11-19 다음 인천도시공사 박동현, “실수 만회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 다할 것”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