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장현식 보상선수로 LG 강효종 지명.."코칭스태프 이견 없었다" 작성일 11-19 194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4/11/19/0000073215_001_20241119153310317.jpg" alt="" /><em class="img_desc">▲ FA 보상선수로 KIA의 지명을 받은 강효종 [연합뉴스] </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가 선택한 LG 트윈스 보상선수는 1차 지명 투수 강효종이었습니다. <br><br>19일 KIA는 자유계약선수(FA)로 LG 유니폼을 입게 된 장현식의 보상선수로 우완 강효종을 지명했습니다.<br><br>KIA 관계자는 "1차 지명으로 프로에 입단한 만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고, 코칭스태프와의 회의에서도 이견이 없었다. 오는 12월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데, 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는 동안 한층 더 성장해서 온다면 팀에 큰 도움이 될 자원으로 판단해 강효종을 보상선수로 지명하게 됐다"고 지명 이유를 전했습니다.<br><br>2002년 생으로 올해 22세인 강효종은 충암중-충암고를 거쳐 2021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 투수로 LG 유니폼을 입었습니다.<br><br>올 시즌에는 5월 12일(vs 롯데 자이언츠) 시즌 첫 선발 등판했지만 2피안타 3볼넷 3실점 등을 허용하며 1⅓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간 뒤 1군 마운드를 밟진 못했습니다.<br><br>통산 1군에서 9경기 모두 선발 출전해 2승 2패 ERA 6.43 28이닝 20탈삼진 21사사구 등을 기록했습니다.<br><br>2군에서는 36경기(33선발)에 출전해 4승 14패 ERA 5.19 125탈삼진 101사사구 등을 마크했습니다.<br><br>150km/h에 이르는 패스트볼과 변화구 구사 능력으로 선발투수 자원 중 하나로 분류됩니다. <br><br>다만 커리어 내내 제구난조 인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br><br>강효종은 오는 12월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할 예정입니다. <br><br>KIA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서는 모습은 빨라야 내후년에나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br><br>한편, 한국야구위원회 FA 규정에 따르면, 타 구단 선수를 영입하는 선수는 원 소속 구단에 보상을 해야 합니다. <br><br>B등급인 장현식을 영입한 LG는 원소속팀 KIA에 2024년 연봉의 100%와 보호선수 25명 외 선수 1명 또는 2024년도 연봉의 200%를 지급해야 합니다.<br><br>A등급 선수는 2024년도 연봉의 200%와 보호선수 20명 외 선수 1명 또는 2024년도 연봉의 300%, C등급의 경우 보상 선수 없이 원 소속 구단에 2024년 연봉의 150%만 지급하면 됩니다.<br><br>#KIA타이거즈 #강효종 #보상선수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두산, '류현진 전 동료' 투수 해치 영입 11-19 다음 연우진 "김소연=롤모델·위인·숭고한 분…직접 표현은 못해" (정숙한 세일즈)[엑's 인터뷰]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