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간판’ 정동현, 제106회 동계체전 MVP 선정…“어릴 때 지도해준 父 생각난다” 작성일 02-22 13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2/22/0001127774_001_20250222091114553.jpg" alt="" /></span></td></tr><tr><td>정동현. 사진 | 대한체육회</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2/22/0001127774_002_20250222091114615.jpg" alt="" /></span></td></tr><tr><td>사진 | 대한체육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스키 4관왕에 오른 정동현(37·하이원)이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br><br>정동현은 동계체전 기간 스키알파인 회전, 복합, 대회전, 슈퍼대회전에서 우승하며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국내 최고수임을 다시 입증했다.<br><br>그는 한국체육기자연맹 기자단 투표를 거친 MVP 선정에서도 득표율 39.68%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br><br>정동현은 “2001년 초등학교 6학년 때 최초로 동계체전 MVP를 받고,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다시 받게 돼 기쁘고 큰 영광”이라며 “아버지께서 어렸을 때 지도해주시던 때가 많이 생각난다. 지금 계시지 않지만 남은 선수 생활 열심히 하는 모습을 계속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r><br>국내 최대의 겨울스포츠 대회인 동계체전은 지난 18일 개막해 2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렸다. 쇼트트랙(1월 11일~14일·전종별), 스피드(1월 15일~17일·태릉국제스케이트장, 전종별), 피겨(1월 20일~23일·전종별) 등 3개 세부종목은 지난 1월 사전경기로 치러진 바 있다.<br><br>시도별 종합순위로는 경기도가 메달합계 296개, 총 1498.50점을 획득하며 종합우승했다. 서울이 1097점으로 종합 2위, 강원이 868점으로 종합 3위에 각각 올랐다.<br><br>설상 종목을 이끄는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크로스컨트리 이준서(22·단국대)는 클래식10km, 복합, 프리15km, 30km계주, 스프린트1.2Km에서 5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준상(16·신도중)도 클래식5km, 복합, 프리10km, 20km계주, 스프린트1.2km을 제패, 5관왕을 차지했다.<br><br>미래 자원의 재능도 확인했다. 스키알파인의 강다현(16·여수삼일중), 최범근(16·부산스키협회), 황준빈(13·채드윅송도국제학교)이 슈퍼대회전, 회전, 대회전, 복합에서 금메달을 따며 4관왕에 올랐다. 크로스컨트리의 박재연(13·대관령초), 조다은(16·화순제일중)을 비롯해 스피드스케이팅의 박서현(16·서현중), 이태성(13·USC)도 1위에 오르며 4개의 금메달을 가져갔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5관왕 3명, 4관왕 12명, 3관왕 16명, 2관왕 47명 등 78명의 다관왕이 배출됐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 9개의 대회 신기록이 작성됐다.<br><br>동계체전 종합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리는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과 병행하여 진행한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 동해안 사계절 해양레저 관광지로 육성한다…전략 발표 02-22 다음 '불굴의 빙속간판'김준호,월드컵 5차대회 銅...밀라노 메달 보인다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