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여제' 시프린, 12년 만에 FIS 월드컵 1차 시기 탈락 작성일 02-23 15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월드컵 통산 99승 기록 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2/23/0008092573_001_20250223140211952.jpg" alt="" /><em class="img_desc">미케일라 시프린.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12년 만에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스키 월드컵 1차 시기에서 탈락했다. 이번 결과로 월드컵 통산 100승은 또 다음 기회로 넘어갔다.<br><br>시프린은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세스트리에레에서 열린 2024-25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대회전 경기에서 1차 시기 1분 05초 73을 기록, 33위에 그치며 30위까지 진출하는 2차 시기에 나서지 못했다.<br><br>시프린이 월드컵에서 2차 시기에 오르지 못한 건 지난 2012년 10월 오스트리아 죌덴에서 열린 대회전 경기(31위) 이후 무려 12년 만이다.<br><br>지난해 11월 23일 오스트리아 구르글에서 열린 회전 경기에서 월드컵 통산 99승을 달성한 시프린은 11월 30일 미국 킬링턴 월드컵 대회전 경기 도중 입은 부상 여파로 고전하고 있다.<br><br>지난달 말 프랑스 쿠셰벨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복귀해 회전 10위에 그친 시프린은 최근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브리지 존슨과 한 팀을 이뤄 나선 팀 복합에서 우승했지만 회전에서는 5위에 머물렀다.<br><br>한편 이번 대회 우승은 1, 2차 시기 합계 2분 08초 81을 기록한 페데리카 브리뇨네(이탈리아)가 차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눈찌르기 신공'...中송야동, '레전드' 세후도에 찜찜한 판정승 02-23 다음 성남시, 동계AG·동계U 대회 메달리스트에 포상금 전달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