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하이스쿨’ 국정원 요원부터 고등학생까지 다 되는 서강준 美친 존재감 작성일 02-25 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2UomIi2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9499e3d05c6cfe747a1147d50371f9ef7a3df44457526d2a49e7453c098802" dmcf-pid="KuVugsCnB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sportskhan/20250225005314482bkaa.jpg" data-org-width="700" dmcf-mid="Bdi6OH5rK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sportskhan/20250225005314482bk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6717cc34320164230e0ddb70cf8430b63834cd17156978ef9a244e8ed18825" dmcf-pid="97f7aOhL9v" dmcf-ptype="general"><br><br>‘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이 좌중을 압도하는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을 꽉 잡았다.<br><br>지난 21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기획 남궁성우/극본 임영빈/연출 최정인/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슬링샷스튜디오)에서 서강준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 행방을 쫓기 위해 고등학생이 된 국정원 에이스 요원 정해성으로 분했다. 그는 몸을 불사르는 액션과 보는 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코믹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그 가운데 2회 방송은 2049 시청률 2.8%로 드라마 전체 1위에 올랐고, ‘서강준이 서강준 했다’라는 호평을 얻으며 화제성까지 다 잡았다.<br><br>서강준은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알렸다. 해성과 국내 4팀 요원들은 중요 문화재인 반가사유상을 해외로 밀반입하려는 이들을 추적했고, 그 과정에서 싸움을 벌였다. 서강준은 여럿을 상대해야만 하는 해성의 상황에 완벽히 스며들었고, 특히 차 안에서 벌이는 액션 장면에서는 날렵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뿐만 아니라 시비를 걸어온 문제아 박태수(장성범 분)를 제압하는 부분은 사이다 그 자체였다. 서강준은 해당 장면에서 깔끔한 몸놀림과 더불어 적절한 강약 조절로 시선을 제대로 강탈해 새로운 액션킹의 탄생을 알렸다.<br><br>서강준의 코믹 연기 또한 일품이었다. 고등학생이 되기 위해 신조어를 보면서 “저게 한국말이니?”라며 당황스러워했고, 학교에 들어간 뒤 반 아이들이 하는 말을 못 알아듣기도 했다. 게다가 구관 주변을 둘러보던 중 이동민(신준항 분)을 괴롭히던 태수 무리에게 발각됐고, 일을 크게 벌이지 않기 위해 일진들의 말에 재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은 웃음 포인트였다.<br><br>진기주와의 케미스트리는 극의 재미 요소로 자리 잡았다. 해성은 처음부터 담임 교사인 오수아(진기주 분)에게 오해를 사며 문제 학생으로 찍혔다. 그는 수아와 옥신각신하던 중 “그쪽도 그렇게 잘한 건 없지 않나?”라면서 대꾸하는가 하면, 수아의 수상한 행동에 도망가던 중 자신 쪽으로 넘어지려 하자 잽싸게 몸을 피해 수아가 넘어지는 웃음 유발 모멘트도 그려졌다. 안정감을 더하는 열연으로 상대 배우와 차진 케미스트리를 이끌어내는 서강준은 말투와 목소리 톤 조절, 다양한 표정을 고루 활용하며 매 캐릭터가 지닌 매력을 극대화시켰다.<br><br>서강준은 전역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언더커버 하이스쿨’을 통해 ‘역시 서강준’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명연기를 선보였다. 서강준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파란만장한 캐릭터의 서사를 완벽하게 그려내며 단 2회 방송만으로도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려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했다.<br><br>‘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 된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성 "'신동곤'으로 8년 무명 생활, 이름값에만 400만원 써" 02-25 다음 올리비아 마쉬, 표절 논란 사과…“원만히 합의 마쳤다”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