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정규리그 1위 확정…최다 잔여 경기 신기록 작성일 02-26 1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6/0001235446_001_2025022621522120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span></strong></div> <br>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역대 가장 많은 잔여 경기를 두고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습니다.<br> <br> 흥국생명은 오늘(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V리그 여자부 정관장-GS칼텍스전에서 2위 정관장이 세트 점수 3대 1로 지면서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br> <br> 흥국생명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건 2022-2023 시즌 이후 2년 만입니다.<br> <br> 흥국생명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26승 5패 승점 76을 기록 중이며 5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br> <br> 정관장은 21승 10패 승점 58로, 남은 5경기에서 쌓을 수 있는 최대 승점인 15점을 기록하더라도 순위를 뒤집을 수 없습니다.<br> <br> 역대 프로배구 여자부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남겨두고 1위를 확정한 건 2007-2008 시즌 흥국생명과 2010-2011 시즌 현대건설로 각각 4경기씩을 남겨놓고 축포를 터뜨렸습니다.<br> <br> 흥국생명은 올 시즌 개막 후 14연승을 내달리는 등 1위를 질주하다 외국인 선수 투트쿠 부르주 유즈겡크(등록명 투트쿠)의 부상 이탈로 위기를 겪었습니다.<br> <br> 그러나 일시 교체 외국인 선수 마르타 마테이코를 영입해 급한 불을 끈 뒤 경쟁 팀들의 부상 변수를 틈타 다시 독주 체제를 꾸렸습니다.<br> <br> 투트쿠가 복귀한 뒤엔 더욱 강력한 면모를 뽐냈습니다.<br> <br> 배구여제 김연경의 은퇴 선언도 구성원들의 우승 의지에 기름을 부었습니다.<br> <br> 정관장은 이날 부상으로 이탈한 '주포' 반야 부키리치의 빈자리를 체감했습니다.<br> <br> 아시아쿼터 선수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 20점으로 분전했으나 혼자의 힘으론 여의찮았습니다.<br> <br> 최하위 GS칼텍스의 외국인 선수 지젤 실바는 32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U-20 축구대표, 아시아 정상 탈환 무산…사우디에 승부차기 패배 02-26 다음 프로농구 최하위 소노, 갈 길 바쁜 7위 KCC 8연패 빠뜨려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