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선수위원 국내 최종 후보, 前 봅슬레이 국가대표 원윤종으로 확정 작성일 02-27 1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7/0000276166_001_20250227155111554.jpg" alt="" /><em class="img_desc">전 봅슬레이 국가대표 원윤종</em></span><br><br>(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직무대행 김오영)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국내 최종후보를 원윤종으로 선정했다.<br><br>대한체육회 평가위원회(위원장 신현우)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 열리는 IOC 선수위원 선거 국내 후보자로 전 봅슬레이 국가대표 원윤종을 27일 최종 선정했다. <br><br>앞서 평가위는 전날 2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IOC 선수위원 최종후보를 선정하기 위한 비공개 면접을 치렀다.<br><br>대한체육회는 평가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선수위원회 및 국제위원회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9명의 위원으로 평가위를 구성했다. IOC선수위원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기간 선출한다. 두 사람 중 한 사람만이 나설 수 있다. <br><br>역대 한국인 IOC 선수위원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선출된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뽑힌 탁구 금메달리스트 유승민이 있다. 지난해에는 여자 골프 선수 박인비가 국내 후보로 선정됐지만, 파리 올림픽 본선거에서는 당선되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7/0000276166_002_20250227155111604.jpg" alt="" /><em class="img_desc">전 봅슬레이 국가대표 원윤종</em></span><br><br>국내에서는 '피겨 간판' 차준환(고려대)과 봅슬레이 메달리스트 원윤종 두 사람이 도전장을 던졌다. 영어가 능숙한 차준환은 강점으로 언어구사력을 내세웠고 원윤종은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앞세웠다. 이에 평가위는 두 사람의 언어 수준, 후보 적합성, 올림픽 참가 경력 및 성적 등의 항목을 검토해 원윤종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br><br>선정된 선수위원 최종 후보는 오는 3월 14일까지 IOC에 전달된다. <br><br>사진=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바둑계 손흥민' 신진서, 8번째 세계 챔피언에 '-1승' 02-27 다음 [속보] 평창 봅슬레이 은메달 원윤종, 피겨 차준환 제치고 IOC 선수위원 국내 후보로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