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LIVE] '태권도에 미치다' 신한대 강성종 총장 작성일 02-28 120 목록 【 앵커멘트 】<br> 태권도를 위해 10만 평이 넘는 땅을 내놓은 사람이 있습니다.<br> 태권도는 우리의 문화이자 철학, 대한민국 그 자체라는 강성종 신한대 총장을 이상주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br><br>【 질문 1 】<br> 신한대는 세계최초로 태권도 단과대학이 있고, 태권도 인재 양성을 위해서 열심히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학교 자랑 좀 부탁합니다.<br><br>【 답변 】<br> 저희 대학교에서 최초로 태권도 단과대학을 만들었는데, 저는 태권도가 전 세계 한류의 시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br><br> 태권도만 한 사랑과 가치를 인정받은 그런 문화유산이 없다고 생각해요. <br><br> 그 문화유산의 정신과 기술을 계승, 발전하려고 저는 종주국인 대한민국에 단과대학이 없다는 게 말이 안 돼서 최초로 태권도 단과대학을 만들었습니다. <br><br>【 질문 2 】<br> 본질이라고 항상 말씀하시는 총장님이 하셨던 게 베스트 그리고 온리 원 이런 게 있는데 그거에 대한 한 말씀만 부탁합니다.<br><br>【 답변 】<br> 대학의 본질과 철학은 넘버 원이 아니고 베스트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br><br> 온리 원 전 세계 하나밖에 없는 것. 전 세계 하나밖에 없어서 종주국이라고 얘기를 하는 것이고, 종주국의 역할을 다하는 게 대학의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br><br> 저희 대학의 교육 철학이 태권도와 마찬가지로 온리 원 전 세계 하나밖에 없는 교육. 전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태권도의 철학을 얘기하고 있습니다.<br><br>【 질문 3 】<br> 국기원이랑 태권도계에 큰 좋은 소식이 하나 있었는데 태권도 지도자 연수원 관련 업무 협약이 있었어요. 어떤 청사진을 가지고 계신지 설명해 주세요. <br><br>【 답변 】<br>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해야지 정말로 우리가 세계에서 국제무대에서 인정받는 종주국으로 인정받을 수가 있습니다.<br><br> 저희 대학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서 국기원과 함께 태권도 지도자 연수원을 파주 우리 대학에 12만 평의 부지가 있습니다. <br><br> 수도권에 있기 때문에 2,600만 명의 수도권의 인구들이 1시간 반 안에 다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공간입니다.<br><br> 제가 아쉬운 게 뭐냐면 대한민국의 대표 공연이 없습니다. 미국에도 있고 이탈리아도 있고 프랑스도 있고 중국에도 있는데 하물며 저 필리핀에도 있는데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공연이 없습니다.<br><br> 그렇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공연은 저는 태권도를 빼고는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도자 연수원과 함께 그리고 태권도 전용 공연할 수 있는 공연장을 만들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br><br> 전 세계인들한테 태권도의 우수성을 확실하게 인지시키고 홍보할 수 있는 그 역할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br><br>【 질문 4 】<br> 태권도 인연이 언제 시작되었고,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좀 궁금합니다.<br><br>【 답변 】<br> 아니 뭐 대한민국 사람들은 모두 다 태권도를 하지 않습니까?<br> <br> 모든 친구들이 다 태권도를 하는데요. 그때는 태권도를 보면 일단은 제 눈엔 그 하얀 도복과 블랙 벨트가 선망의 대상이었습니다.<br><br> 내가 가장 부러워하고 멋있는 사람들이 무슨 탤런트가 아니고 영화배우가 아니고 정치인이 아니고 정말 태권도인들 그 눈부신 도복을 보고 나서 시작됐던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br><br> 작년에 브라질을 갔어요. 대한민국의 가장 반대쪽에 있는 지구 반대쪽에 있는 브라질이 있는데 카라나 주에 태권도 협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서 저희를 초청했습니다.<br> <br> 제가 놀란 게 아니 창립 50주년 행사에 다들 애국가를 부르는 거에요. 브라질 사람이 근데 애국가를 부르는데 애국가를 1절만 부르는 게 아니라 4절까지 불러요. 그리고 다들 서서 구령하는 거에요.<br><br> "차렷, 경례,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게 태권도의 본질입니다. <br><br>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 민족과 민족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문화 그건 태권도밖에 없습니다.<br><br>【 질문 5 】<br> 지난해 베트남에서 열렸던 태권도 대회 신한대 시범단의 공연이 특이했어요.<br><br>【 답변 】<br> 그거는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입니다. 태권도를 봤을 때 보면 태권도가 국제사회에서 국제 적십사가 191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이 외교를 수립한 국가가 193개 있습니다. <br><br> 태권도 연맹으로 가입된 국가가 213개 국가가 있습니다. <br><br> 전 세계인들이 열광하고 기대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자산으로서 역할을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우리 대학교의 사명이고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br><br>【 질문 6 】<br> 시범단 운영하시기도 쉽지는 않으실 것 같은데 학생들 여기 시범단으로 나아가는 학생들은 좀 어떤 반응인가요.<br><br>【 답변 】<br> 저는 어렵다는 것보다도 우리 학교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br><br> 태권도가 우리 대학교의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 올해가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br><br> 신한대학교의 자랑인 태권도 대학에서 6년 전에 안중근의 꿈이라는 뮤지컬을 만들었습니다.<br><br> 정말 대단한 이 뮤지컬이었으니 저는 그 안중근의 꿈을 우리가 보고 나서 안중근 열사가 있었던 그 하얼빈에 우리가 보내서 2019년 딱 110주년이죠. <br><br> 그 시간에 맞춰서 저희가 중국 하얼빈에서부터 해서 중국을 다 선회하면서 공연을 하려고 그랬습니다. <br><br> 정치적으로 외교적으로 중국과 하얼빈시에서 굉장히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에 이게 불허가됐어요.<br><br> 올해 다시 저희가 이제 3월 말에 강원도 태백시에서 전국 신한대학교 총장배 태권도 대회를 하는데 거기서 시작점을 안중근의 꿈을 우리가 공연하기로 시작합니다.<br><br>영상취재 : VJ<br> 영상편집 : 서정호·최현규 PD<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LIVE] 피겨 왕자 제친 봅슬레이 전설 02-28 다음 ‘공약이행에 속도’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 “상금인상 이번이 끝 아니다”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