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메이커] IOC 선수위원 한국 후보 원윤종 작성일 02-28 127 목록 뉴스 속 주인공을 만나보는, <뉴스메이커>입니다.<br><br>한국 봅슬레이의 전설로 평가받는 원윤종 전 선수가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할 우리나라 대표 후보로 뽑혔습니다.<br><br>이번엔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간판인 최준환 선수도 도전장을 내밀면서 팽팽한 심사가 진행됐는데요.<br><br>최종 후보로 뽑힌 원윤종 선수의 강점은 무엇이었을까요?<br><br>오늘의 뉴스메이커에서 만나봅니다.<br><br>한국을 대표할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선수위원 후보를 뽑는 과정은 스포츠계의 큰 관심이었습니다.<br><br>도전장을 내민 두 사람은 20대와 40대, 현역 선수와 전설 간의 경쟁으로 평가받으며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br><br>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최초의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20대 초반의 차준환 선수는 현재도 왕성하게 활약하고 있는 현역 선수인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br><br>반면 아시아 최초의 봅슬레이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원윤종 전 선수는 세 번의 올림픽 경험으로 쌓은 13년 간의 선수 생활과 다년간의 '스포츠 행정가' 경력을 내세우며 남다른 국제 소통 능력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는데요.<br><br>언어 수준과 후보로서의 적합성 등 꼼꼼히 심사를 거친 결과 최종 승자는 원윤종 전 선수가 되었습니다.<br><br>한국대표로 IOC 선수위원 최종 후보에 오른 원윤종 전 선수는 베이징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친 후 국제봅슬레이와 스켈레톤연맹 선수위원회에서 활동했을 뿐만 아니라 2024 강원 유스올림픽에선 '롤 모델'로 참여하는 등 체육 행정가로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 왔는데요.<br><br>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게 IOC 선수위원의 역할인 만큼 오랜 선수 생활과 함께 다양한 체육 행정가로서의 경험을 한 원윤종 전 선수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br>원윤종 전 전수는 또 한 번 한국 대표 타이틀을 얻게 되자 "기쁜 마음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선거 규정에 저촉되지 않는 활동은 무엇이든지 다 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는데요.<br><br>만약 원윤종 전 선수가 IOC 선수위원에 당선된다면 한국 겨울 종목 선수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IOC 선수위원 타이틀을 얻게 될 전망입니다.<br><br>선거는 내년 밀라노에서 치러질 예정인데요.<br><br>태극마크를 달고 세계 무대에 오르게 된 봅슬레이의 전설 원윤종 전 선수! 그는 또 한 번 한국을 빛낼 수 있을까요?<br><br>지금까지 '뉴스메이커' 였습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수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종목별 2∼3주 동계훈련 마무리 02-28 다음 '韓체육 새 시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대의원총회서 4년 임기 시작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