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안방극장은 ‘朴氏 배우전’ 작성일 03-05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FJjJnbK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23001bfa9ca03f1b7a810da1f51661813e303bedd03d54ce674c4f44decdc1" dmcf-pid="uZ3iAiLKf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싹 속았수다’ 박보검, ‘약한영웅 Class 2’ 박지훈, ‘보물섬’ 박형식, ‘마녀’ 박진영(위부터). SBS·채널A·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sportskhan/20250305060906711hutg.jpg" data-org-width="774" dmcf-mid="pIY6J6Q0b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sportskhan/20250305060906711hut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싹 속았수다’ 박보검, ‘약한영웅 Class 2’ 박지훈, ‘보물섬’ 박형식, ‘마녀’ 박진영(위부터). SBS·채널A·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9e9dd4302b484ba0f382c5fca2b9fc38ad351c3e1744c28393cd387a39a4f2d" dmcf-pid="750ncno92L" dmcf-ptype="general"> <br> <br> </div>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49256d28b6c076648ab4d83a4d0477b225b6a12cfc7560e8aa5ac7f0f93f4596" dmcf-pid="z1pLkLg2Kn" dmcf-ptype="blockquote2"> ‘보물섬’ 박형식·‘마녀’ 박진영 <br>새 캐릭터 정립하며 안방 공략 </blockquote> <div contents-hash="c83c492978fac016843e22acae191b60d8bb082dccb8e7db5fb62e57b052e1c1" dmcf-pid="qtUoEoaV9i" dmcf-ptype="general"> <br> <br> </div>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3f98309b02bdfa77ef5be90e726fa3f7d8714a3fe145e5189c6143a13ef22232" dmcf-pid="BvGPiPxpfJ" dmcf-ptype="blockquote2"> ‘폭싹 속았수다’ 박보검은 <br>아이유와 함께 시대극 도전 </blockquote> <div contents-hash="367ce1f8fb80340a11efddccf5593a3da5afc8b89ed73d5963f2ca37c1369f4f" dmcf-pid="bTHQnQMUBd" dmcf-ptype="general"> <br> <br> </div>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5566c888138683e100742cf2732d3c53fdf423ee81c77a374ad324732f6e90e1" dmcf-pid="KyXxLxRu9e" dmcf-ptype="blockquote2"> ‘하이퍼나이프’ 박은빈도 <br>대중 뇌리에 남을 악역 연기 </blockquote> <div contents-hash="0cd4d60a19d5110936febe1f69ff50855db00a5dde1c9f74f685ea50e794bb31" dmcf-pid="9WZMoMe7fR" dmcf-ptype="general"> <br> <br>통계청 집계 인구분포에서 박(朴)씨는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성씨다. 총 419만 2074명(2015년·가장 최근 집계)으로 전체 인구 8.4% 정도를 차지한다. 하지만 적어도 이번 3월 대한민국 드라마에서 박씨의 존재는 절대적이다. 심정적 수치로는 80% 이상 가는 듯하다. 지상파, 케이블, OTT를 가리지 않고 화제작의 중심에 서 있다. <br> <br>이들 박씨의 활약이 만물이 소생하는 3월, 한 해 농사를 좌우하는 각 플랫폼의 초반 성패를 예측해볼 수 있다. 이미 방송을 시작한 작품부터 이달 중 공개를 예정한 작품들까지. 적어도 이 박씨들의 박터지는 경쟁은, 3월을 ‘박(朴)의 전쟁’을 일컬어도 될만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br> <br>현재 방송 중인 박씨들의 주요 드라마는 두 편이다. SBS 금토극 ‘보물섬’에는 박형식(朴炯植)이 활약 중이다. 살아남기 위해 2조 원의 정치자금을 해킹한 남자와 이를 모르고 남자를 죽여 2조 원을 날린 비선실세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인 작품에서 박형식은 서동주 역을 연기 중이다. <br> <br>서동주가 된 박형식은 제국의 아이들 시절부터 쭉 가져오던 ‘막내’로서의 이미지를 훌훌 벗어버린다. 초반부터 수위가 높은 노출과 애정장면을 소화하면서 그 스스로 쓰임새가 많은 배우임을 증명하고 있다. <br> <br>또 다른 박씨는 채널A에서 활동 중이다. 강풀 웹툰 원작으로 채널A 주말극으로 방송 중인 ‘마녀’의 주인공 갓세븐의 진영 역시 본명이 박진영(朴珍榮)이다. 그는 이 작품에서 다가가는 사람들은 모두 악재를 겪어 ‘마녀’라는 누명이 쓰인 박미정(노정의)을 구원하려는 남자 이동진을 연기한다. <br> <br>데이터마이닝이라는 과학적인 기법으로, 실체를 알 수 없는 여자의 불운을 감지하려는 그는 특유의 집요하고 끈질긴 면모로 새로운 캐릭터를 정립했다. 박형식과 박진영 모두 변신과 도전이라는 과제를 수행 중이다. <br> <br>다가올 작품들도 박씨들의 전쟁이다. 넷플릭스의 두 작품, 디즈니플러스의 한 작품 역시 박씨 배우들의 강력한 존재감이 있다. <br> <br>오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는 박보검(朴寶劍)이 등장한다. ‘미생’의 김원석 감독, ‘동백꽃 필 무렵’ 임상춘 작가의 작품인 ‘폭싹 속았수다’에서 박보검은 남자 주인공 양관식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 <br> <br>아이유(이지은)와의 호흡 그리고 넷플릭스에서 좀처럼 대한민국의 오리지널 작품으로 택하지 않는 휴먼 드라마 장르로 관심을 모았다. ‘폭싹 속았수다’에서 박보검은 말이 없지만 우직하게 다른 주인공 오애순을 지킨다. 시대극 느낌의 작품에서 박보검 능력치가 드러날 예정이다. <br> <br>오는 19일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퍼나이프’에는 박은빈(朴恩斌)이 있다. 메디컬 스릴러 장르를 표방하는 이 작품에서 박은빈은, 대중의 뇌리에 남을 만한 첫 번째 악역 연기를 선보인다. <br> <br>박은빈은 극 중 천재의사로 현재는 독기만 남은 정세옥으로 분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얼굴을 보인다. 그는 과거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최덕희 역의 설경구로 연기로 맞선다. ‘청춘시대’와 ‘스토브리그’ ‘연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으로 발군의 캐릭터 해석력을 보인 그는, 그가 감행하는 변신의 결과물이 극의 성패와 맞닿아있다. <br> <br>웨이브에서 2022년 공개됐다가 넷플릭스로 자리를 옮긴 ‘약한영웅 Class 2’의 박지훈(朴志訓)도 있다. 그는 3년 만에 다음 달 공개를 예정한 작품에서 ‘악한영웅’ 연시은 역으로 다시 분한다. <br> <br>웹툰 원작으로 공부만 관심이 있던 모범생에서 점점 정글과도 같은 학교 안 약육강식에 도전하는 캐릭터로 분했던 박지훈은 ‘약한영웅’ 시리즈로 배우로서 평가가 크게 바뀌었다. 이번 작품에서도 더 큰 학교로 전학 가 맞닥뜨리는 시련에 맞서는 인물을 연기할 계획이다. <br> <br>박형식과 박진영, 박보검과 박은빈 그리고 박지훈까지…. 이들의 활약은 각 채널의 올해 초반 성과의 열쇠를 쥐고 있다. 이들 ‘박씨’들의 활약에 따라 드라마를 아끼는 대중들의 만족도 역시도 오르내릴 수 있다. 피해갈 수 없는 즐거운 전쟁, 박(朴)의 전쟁이 시작된다. <br> <br>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유미, 사쿠라에 “일본 발음 고치지 마, 그게 캐릭터” 현실조언 (아는 외고)[어제TV] 03-05 다음 '솔로라서' 황정음 첫째子, 연예인 데뷔하나.."유튜브하고 싶다고"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