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동계전지훈련지에 3만명 찾아…지역경제도 '훈풍' 작성일 03-07 1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7/AKR20250307072400054_01_i_P4_20250307111825374.jpg" alt="" /><em class="img_desc">동계훈련 온 선수들<br>[해남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해남군의 동계전지훈련지에 지난 3개월간 3만여명이 찾아 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불었다.<br><br> 7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3일 첫 입성한 성균관대학교 농구팀을 시작으로 동계기간 12종목의 210개팀 3천여명의 선수가 전지훈련을 했다.<br><br> 축구와 농구, 야구팀 등 대규모 선수단과 함께 펜싱 스토브리그가 개최돼 열기를 더했다.<br><br> 특히 국가대표 육상 후보선수단과 청소년 대표, 꿈나무선수단 100여명과 근대5종 종목도 국가대표 상비군 등도 해남을 찾았다.<br><br>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3만여명에 달하는 선수단이 훈련하며 숙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됐다.<br><br> 해남이 이처럼 동계전지 훈련지로 주목받는 데는 따뜻한 날씨와 맛깔스러운 음식, 무엇보다 적극적인 시설 확충과 수년간 쌓아온 스포츠마케팅 노하우가 뒷받침됐기 때문이다.<br><br> 한편 해남군은 오는 12∼21일 열리는 제61회 춘계 전국남녀중고 농구연맹전 해남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포츠대회 개최로 동계전지훈련의 스포츠마케팅 열기를 이어간다.<br><br> chogy@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논두렁 잔디' 논란 불식…서울월드컵경기장 긴급복구 03-07 다음 FIFA, 2030 월드컵 참가국 64개로 확대 검토…'100주년 기념'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