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주니어대회 개최한 바볼랏, 테니스 발전 이끈다 작성일 03-09 149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09/0000010654_001_20250309175207334.jpg" alt="" /><em class="img_desc">결승전 시상식장에서 수상자들을 격려한 김흥식 바볼랏 대표(가운데)</em></span><br><br></div>[김도원 객원기자] 2025 ITF 바볼랏 인천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용품 전문기업이 직접 국제대회를 주최하고 운영한 최초의 사례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기존의 후원 형태를 벗어나 적극적으로 국제 대회 유치와 운영에 나선 것은 국내 주니어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테니스 발전을 위한 지원 의지를 보여준다.<br><br>바볼랏이 직접 대회를 운영하게 된 이유는 국내 주니어 선수들이 국제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비용의 부담을 낮추기 위함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바볼랏은 선수들이 국제 경험을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자사의 자원을 직접 투자하여 선수들의 성장에 기여했다.<br><br>이번 바볼랏의 대회 운영은 테니스 생태계 발전을 위한 진정한 의미의 투자로 평가된다. 특히 테니스 용품을 생산하는 바볼랏은 주니어 선수들이 어릴 때부터 자사 제품을 접하고 경험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는 장기적인 브랜드 전략도 함께 고려했다. 이는 기업 차원의 이익뿐만 아니라, 국내 테니스 환경 개선과 선수들의 경쟁력 강화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전략이다.<br><br>바볼랏 김흥식 대표는 이번 대회를 마무리하며 “한국 주니어 테니스 발전을 위해 통 큰 결단을 내렸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테니스 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이루기 위해 직접 대회를 개최하는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주니어 선수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br><br>그러나 지속 가능한 대회 운영을 위해서는 바볼랏만으로는 부족하다. 앞으로 지역사회와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필수적이다. <br>더불어 수도권에 집중된 국내 테니스 환경을 극복하고 전국적으로 국제대회 개최를 확장하는 노력도 중요하다. 지방에서도 국제 수준의 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유망 선수 발굴과 지역 간 테니스 인프라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br><br>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유망 선수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도 과제다. 바볼랏이 장학생 제도, 전문 트레이닝 캠프,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유망 선수들을 꾸준히 관리하고 지원한다면 국내 테니스 발전의 중추 역할을 맡을 수 있을 것이다.<br><br>바볼랏의 선도적 행보가 국내 테니스 환경의 질적 발전과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국내 테니스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페레이라의 억울한 패배? ‘백사장’과 로건, ‘뉴 챔피언’ 안칼라예프의 ‘만장일치 판정승’ 인정…“이길 만한 경기했어” [UFC] 03-09 다음 모마·양효진 27점 합작…현대건설, 정관장 꺾고 2위 탈환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