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임영웅' 이승우, 학폭 피해 고백 "아파트서 뛰어내릴 생각도…" 먹먹 (아침마당) 작성일 03-12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CshyVzTX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f5b0db4ed14c26d92d330b0f1c96b61544a500a566e477e39353c05ce42d90" dmcf-pid="phOlWfqy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xportsnews/20250312141309001jvtl.jpg" data-org-width="2080" dmcf-mid="yOenNXva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xportsnews/20250312141309001jvt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dd9961355328bc1c55a9cc256eef4356c736592b67ee2331681bd95fc6c9a8" dmcf-pid="UlISY4BWt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이승우 씨가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을 당해 심적 고통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51ac82f022f2d133616bd92c9df64e17bd26d0048d755363725055e43b9f21c" dmcf-pid="uSCvG8bYYb"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KBS 2TV '아침마당'에서는 일반인 이승우 씨가 '도전! 꿈의 무대' 4승 도전에 나섰다.</p> <p contents-hash="0663d0dae1d08bedebcb987bf7c46115f4c8da47e2a4721516f3526482e2afe3" dmcf-pid="71XtUnxpZB" dmcf-ptype="general">이날 본 무대에 앞서 이승우의 사연이 그려졌는데, MC 엄지인이 "이승우 씨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2살 때부터 할머니의 손에 자랐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92d70034e28e6ad1e6eac606cc62bf77c42ab45d12fbb3ce54cbf4455f650a3" dmcf-pid="ztZFuLMUYq" dmcf-ptype="general">또 "할머니는 이승우 씨와 동생을 키우기 위해 평생 남의 집 밭에서 일도 하고, 빌딩 청소도 하고, 학교 식당에서도 일을 하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d18d04b9ac394e30cfa244f04fc190e6f1308644a1bdc1b4336ad9d56edc4e3" dmcf-pid="qF537oRuGz"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엄지인이 "(그렇게 자란) 이승우 씨는 중학교 때 학교 폭력으로 아픈 시절을 보내야 했다"고 알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6b4da057043a822f1aa707396dfed4c1a6588eee0cc7b74378fae14785de2582" dmcf-pid="B310zge7X7" dmcf-ptype="general">학교 폭력 가해자들은 이승우 씨를 빵셔틀 시키고 돈을 상납하게 하고, 폭력을 가하는 한편 정화조에 빠트리기까지 했었다. </p> <p contents-hash="d7ff7fde0a7b4fcd31a8f59b7ec2fc5cd4951ccbdf61ff07f2a544424b4b2ece" dmcf-pid="b0tpqadzYu" dmcf-ptype="general">심적 고통이 심해 하루 하루 죽고 싶었던 이승우 씨는 소주 반병을 챙겨 동네 아파트 옥상 위에 올라가 뛰어내리려고까지 했다는데.</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6b72a78669e636c536291d03d3a71c97aa639df6a2ad1d90dcaeea45865811" dmcf-pid="KpFUBNJq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xportsnews/20250312141310503eidj.jpg" data-org-width="425" dmcf-mid="3GfPelrR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xportsnews/20250312141310503eid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a6949b8c959c88fb4d1cec5f4d09609362a92135b2b84f44953c43e617f7564" dmcf-pid="9U3ubjiB5p" dmcf-ptype="general">엄지인은 "그때 이승우 씨는 할머니 얼굴이 떠올랐다고 한다.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게 할머니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78ad5d86313f0829e1062ae1f37ae39dc8584dba200c5ee9c8241622e997240" dmcf-pid="2u07KAnbt0" dmcf-ptype="general">이승우 씨가 20대 후반이 되서야, 학교 폭력을 당했던 일을 털어놓자 할머니는 너무나 슬퍼하시면서 지금까지도 미안하다고 하셨다고. </p> <p contents-hash="31597b3a3bce02fc2702ccf3ddb11bde914d38495ef60be563c2b0165c99ae51" dmcf-pid="V7pz9cLKG3" dmcf-ptype="general">엄지은이 "그런 이승우 씨가 손주가 노래하는 걸 좋아하시는 할머니를 위해, 효도하고 싶은 마음으로 무대에 섰고 이제 벌써 4승에 도전하게 됐다"고 하자,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p> <p contents-hash="b73e9cd3e9be80c07da8ac3134bdfbb6fe2adec484a6afd29056fbf0727bd75f" dmcf-pid="fzUq2ko95F" dmcf-ptype="general">밝은 모습으로 등장한 이승우 씨는 "철원의 임영웅이라 해도 될 정도"라며 달라진 위상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2b535d14b5329c98706ea82a3f85995cd295cef240322b7cd960aa635c820f46" dmcf-pid="4quBVEg25t" dmcf-ptype="general">그는 "저번 주에 할머니와 고기 먹으러 갔는데, 회식하는 아저씨들이 난리나고 거기 있는 손님들한테 인사도 다 드렸다"라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fd208842f83c21459d5a0d97fe77f9a55ee7f69ad47f776552050ce1c0ef7884" dmcf-pid="8lISY4BWZ1"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함께 와준 할머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며, "저번에 할머니가 저 키우면서 사주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못 사줘서 슬펐다고 하시지 않았냐"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eeaa7128fd07cfec3ba0dffe2b98489ff4da21d2cb10678d3079f283495a1311" dmcf-pid="6SCvG8bYt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할머니가 그 없는 형편에도 어떻게든 저 키우려고 애쓰신 마음만으로 충분했다"라며 먹먹함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fb53fa2fa17bfe85a1f116243aea23b49e85cea8e6136519bb06edec0040b493" dmcf-pid="PvhTH6KGHZ" dmcf-ptype="general">사진=KBS 2TV 방송화면</p> <p contents-hash="015a5ce619e31d415238b0fe3f9f95aa6a7eba11ca77eb7c08891fdb1ad031f5" dmcf-pid="QTlyXP9H1X" dmcf-ptype="general">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탁구 간판 장우진, WTT 챔피언스 충칭서 린윤주에 0-3 완패 03-12 다음 황정음, 슈가 아유미와 불화설 속 시원하게 밝혔다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