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언제 이렇게까지”...미국과 손잡고 우주로 작성일 03-12 1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미 공동개발 우주 망원경<br>스피어엑스 궤도에 올랐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NH4adz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178255e239c07086b3a60713bc46721056a459bd1f5aeb7ad19133d4f62c54" dmcf-pid="4ujX8NJq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한국천문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우주로 발사됐다. 사진은 스피어엑스를 탑재하고 발사되는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mk/20250312210603741faoz.jpg" data-org-width="700" dmcf-mid="Wrapdrj4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mk/20250312210603741fa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한국천문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우주로 발사됐다. 사진은 스피어엑스를 탑재하고 발사되는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e56886255ab43e58229d95d6b5382ef33bdbfe8c964a8cabb4e366cf38e13df" dmcf-pid="87AZ6jiBSC" dmcf-ptype="general"> 한국과 미국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발사됐다. 임무 궤도에 올라 지상과의 교신까지 무사히 마친 스피어엑스는 약 한 달간 시험 가동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관측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b1cb5eac7bea4991a9db1c04bc76cbd9c197a389a17a4b9a6973cef24ba3b117" dmcf-pid="6zc5PAnbvI" dmcf-ptype="general">스피어엑스는 12일 낮 12시 9분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탑재된 스피어엑스는 발사 후 40여 분이 지나 발사체와 분리됐고, 이후 고도 약 650㎞ 태양동기궤도에 도달했다. 발사 80분 후에는 노르웨이의 스발바르 제도 지상국 센터와 교신에 성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3ad2c76bfa8d8bb819f7c6c393d89c70702c13715c6cb05ff0fd6a7099473d" dmcf-pid="Pqk1QcLK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한국천문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우주로 발사됐다. 사진은 스피어엑스를 탑재하고 발사되는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mk/20250312210606785qdck.jpg" data-org-width="700" dmcf-mid="H40AXKUl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mk/20250312210606785qd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한국천문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우주로 발사됐다. 사진은 스피어엑스를 탑재하고 발사되는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1226a985433686ebffc96195611bf2fba4ece2e8ed220c2b05cbcf4e453dc3" dmcf-pid="QiH8DGlohs" dmcf-ptype="general"> 태양동기궤도는 항상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장소를 지나가는 궤도다. 태양의 상대적 위치가 일정하기 때문에 한곳을 꾸준히 관측하기에 적합하다. </div> <p contents-hash="fb315f0cf6a33c5e74859fc121e45f47f11ca4fe9712778da31555673f3104fa" dmcf-pid="xnX6wHSgSm" dmcf-ptype="general">스피어엑스는 이날부터 약 37일간 초기 운영 단계에 돌입해 모든 망원경 성능에 대한 시험 가동을 수행한다. 정밀하게 우주망원경의 자세를 제어하며, 자체 냉각 시스템을 통해 망원경 운영 온도를 확보한다.</p> <p contents-hash="80ced233b7255b5f4beabb329cf1a9051fa15404e29d23e3d2a994c518597074" dmcf-pid="y5JSBd6FWr" dmcf-ptype="general">시험 가동을 마치면 본격적인 관측 임무에 들어간다. 스피어엑스는 약 25개월 동안 지구를 하루 14.5바퀴 공전하며 우주를 600회 이상 촬영하게 된다. 전체 하늘을 4번씩 탐사하는 일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b12f67ae1e3094ac000fd157b259d0c7f09ff11b040a40fabf8648c4171938" dmcf-pid="W1ivbJP3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피어엑스는 12일 낮 12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사진은 팰컨9 로켓에서 분리돼 궤도로 향하는 스피어엑스.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mk/20250312210609620ctqe.jpg" data-org-width="700" dmcf-mid="94yeCFGk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mk/20250312210609620ct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피어엑스는 12일 낮 12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사진은 팰컨9 로켓에서 분리돼 궤도로 향하는 스피어엑스.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ec28aa363864bf7e7576ee926a7db5f50c17accbe06a450004646779eb5c75c" dmcf-pid="YtnTKiQ0lD" dmcf-ptype="general"> 스피어엑스는 전 하늘을 102개의 적외선 파장으로 촬영하는 우주망원경이다. 앞으로 약 10억개의 천체를 관측해 우주의 3차원 공간 정보를 담아낼 예정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우주망원경이 개별 천체를 자세하게 관측했던 반면, 스피어엑스는 전체 우주 지도를 그려낼 수 있다. 이 정도로 넓은 파장대를 갖추고 우주 전체를 관측하는 것은 스피어엑스가 최초다. </div> <p contents-hash="abd672ec5d28c2cd77b3fbf0c2d3072022a41663cb622be4786b41bd7b7ca8ed" dmcf-pid="GFLy9nxplE" dmcf-ptype="general">한국은 한국천문연구원을 중심으로 관측의 핵심 장비인 적외선 우주관측기기, 망원경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극저온 진공 체임버 등을 개발해 스피어엑스 프로젝트에 참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7e898264e5c09b79ba417adbd154281e24171b3dc60818da0b4491accb8e9b" dmcf-pid="H3oW2LMU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항공우주국(NASA)와 한국천문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사진 = 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mk/20250312210613026hpku.jpg" data-org-width="700" dmcf-mid="VxlBghwM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mk/20250312210613026hp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항공우주국(NASA)와 한국천문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사진 = NAS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648910131816bf50d63530f8fc636a47a976d3435a445517fc1b4cfec25db2" dmcf-pid="X0gYVoRuCc" dmcf-ptype="general"> 국내 연구진은 앞으로 스피어엑스의 관측 자료를 받아 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 정웅섭 천문연 책임연구원은 “스피어엑스가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면 적외선 3차원 우주 지도와 전천 분광 목록을 통해 우주의 생성과 진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7c929baa36430c9c874f390dfab1bd72c3a82d0c868fb891321c6921c046aa7a" dmcf-pid="ZpaGfge7yA" dmcf-ptype="general">향후 스피어엑스의 임무 운영과 관제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고더드 우주비행센터와 제트추진연구소에서 담당한다. 스피어엑스는 남극, 알래스카, 칠레, 노르웨이에 각각 위치한 지상국과 통신하게 된다.</p> <p contents-hash="8ca4fc20e1b6d27283651f3ea1f1b6c0d2340b01df46c96953ce325d98bd0469" dmcf-pid="55JSBd6Fhj" dmcf-ptype="general">스피어엑스 발사는 원래 지난달 28일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발사체 팰컨9의 기기 이상과 현지 기상 등으로 일정이 8번 연기된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스트 의상상 후보’ 피겨 김채연 母 “1천만원 의상 난 30만원↓로 제작”(유퀴즈) 03-12 다음 로드FC, 앨버트 페로 장군을 필리핀 지사 대표로 임명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