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스키 국가대표 정재원 '버티컬·스프린트 2관왕'…"마침내 승리했을 때의 희열이 가장 큰 매력" 작성일 03-17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3/17/0005262431_001_20250317060110557.jpg" alt="" /><em class="img_desc">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정재원(버티컬, 스프린트 남자 U20 1위), 정예지(버티컬, 스프린트 여자 시니어 2위), 김미진(버티컬 여자 시니어 3위) 선수가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 대한산악연맹</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대한산악연맹은 강원도 평창군 모나 용평에서 '2025 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겸 제22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카자스흐탄, 이란 등 5개국 150여명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했고, 스프린트·버티컬·인디비주얼 종목과, 남녀 시니어·U23(23세이하)·U20(20세이하)·동호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그 결과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정재원(버티컬, 스프린트 남자 U20 1위), 정예지(버티컬, 스프린트 여자 시니어 2위), 김미진(버티컬 여자 시니어 3위) 선수가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br><br>이번 대회는 국제산악스키연맹(ISMF)·아시아산악스키연맹·강원특별자치도·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산악스키협회가 주관하며, 모나 용평이 공식 후원,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체육회·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트랑고·미르존몰약연구소·미스테리월·스카르파가 협찬했다.<br><br>한편, 산악스키는 눈 덮인 산악 지형에서 리프트를 사용하지 않고, 스키를 이용해 산을 오르내리는 무동력 친환경 스포츠다. 산악스키(스키마운티니어링)종목은 지난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경기대회에서 정식 종목에 채택된 데 이어,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종목이다.<br><br>산악스키 국가대표 정재원 선수는 "산악스키(스키마운티니어링)는 자기 자신을 끝까지 밀어붙이고, 마침내 승리했을 때의 희열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산악스키의 종목을 알고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br><br> /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새해 첫 대상경주 23회 헤럴드경제배, ‘석세스백파’ 우승 03-17 다음 한국 경마사상 첫 300승 마주 탄생..이종훈 마주, 헤럴드경제배까지 301승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