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 박광순, 첫 챔프전 진출·MVP 등극 ‘야망’ 작성일 03-18 10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H리그 남자부 4년 만의 득점왕 예약…“정규리그 2위 도약·챔프전 진출 목표”<br>득점 153골·공격포인트 217개 압도적 1위…개인 성적·팀 공헌도 ‘리그 최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3/18/0000067286_001_20250318104416674.jpg" alt="" /><em class="img_desc">2024-20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에서 하남시청의 첫 챔피언전 진출과 개인 4번째 득점왕, 2번째 MVP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간판 골잡이 박광순.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 ‘돌아온 득점왕’ 박광순(28·하남시청)이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서 4년 만의 득점왕과 팀의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통해 최우수선수(MVP)에 오르겠다며 투지를 불사르고 있다. <br> <br> 박광순은 이번 시즌 팀이 치른 21경기에 모두 출전해 153골(리그 1위), 64개 어시스트(3위)로 217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압도적 1위를 달리며 4년 만의 득점왕을 굳혔다. 득점과 공격포인트 2위 오황제(충남도청·132골·177개)를 압도하는 등 단연 리그 최고의 팀 공헌도를 기록하며 활약 중이다. <br> <br> 그의 활약 속에 하남시청은 11승3무7패, 승점 25로 SK호크스(13승1무7패·27점)에 2점 뒤진 3위로 치열한 2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정규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한 두산(36점)과 챔피언결정전서 우승을 다툴 2·3위 간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예약했다. <br> <br> 하남시청은 2위 도약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위로 PO에 진출할 경우 1승만 거둬도 챔피언전에 오르지만 3위는 2경기를 모두 승리해야 돼 부담이 크다. <br> <br> 각 팀 모두 정규리그 3경기 씩을 남겨놓은 가운데 하남시청은 오는 29일 SK호크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를 포함 3경기를 모두 승리할 경우 2위 탈환 가능성이 높고, 그 중심에 박광순이 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3/18/0000067286_002_20250318104416708.jpg" alt="" /><em class="img_desc">하남시청의 간판 골잡이 박광순이 득점 후 팀 벤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 박광순은 “단 한번도 오르지 못한 챔피언전에 이번 시즌에는 꼭 오르고 싶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선수들 모두 2위로 PO를 거쳐 챔피언전에 나서고자 하는 의욕이 강하다”면서 “이 목표를 이루고 두 번째 MVP에도 선정되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다”라고 밝혔다. <br> <br> 경희대를 졸업하고 하남시청에 입단한 첫 해인 2018-2019 시즌 득점왕과 신인상을 거머쥔 이후, 세 시즌 연속 내리 득점왕을 차지하며 2020-2021시즌 MVP에 선정됐었다. 국가대표팀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부상과 수술로 다음 시즌을 통째로 건너뛰는 등 시련기를 거쳐 지난 시즌 화려하게 부활했다. <br> <br> 그리고 이번 시즌, 지난해 득점왕인 후배 신재섭의 군입대로 생긴 공백까지 잘 메우며 4년 만의 득점왕을 예약했다. 어느새 팀의 고참 선수로 성장해 창단 첫 챔프전 진출이라는 중책을 떠맡게 됐다. <br> <br> 박광순은 “상대 선수들의 집중 마크가 있지만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터득했고,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수 있어 개의치 않는다”라며 “팀 성적에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레 득점왕은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득점과 공격포인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어 공정한 평가를 받아 MVP에도 오르고 싶다”고 피력했다. 관련자료 이전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 입상 03-18 다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MVP, SK호크스 브루노 골키퍼 수상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