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포츠協, 선수·지도자·심판 대상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지원 작성일 03-19 9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트레스·비난·은퇴 후 불안 등 맞춤형 상담 제공"</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19/0008138391_001_2025031911111913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프로 7개 단체에 등록된 선수, 지도자, 심판 등 경기인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한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프로스포츠 종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경력 지속을 돕기 위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br><br>협회는 19일 "프로 7개 단체(K리그, KBO, KBL, WKBL, KOVO, KPGA, KLPGA)에 등록된 선수, 지도자, 심판 등 경기인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한다"면서 "올해 지원 서비스는 2026년 2월 28일까지"라고 밝혔다.<br><br>심리상담 지원 사업은 경기 중 겪는 스트레스와 압박, 경기력 저하, 팬들의 비난, 은퇴 후 불안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상담 유형은 대면 상담을 기본으로 하며 화상, 유선, 텍스트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은 1회당 60분씩 최대 10회까지 진행된다.<br><br>전문적인 심리상담 지원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사 17명이 참여,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사들은 모두 상담·심리 분야 석사 이상의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가 및 주요 학회에서 발급하는 1급 이상의 심리상담 관련 자격증과 5년 이상의 성인 대상 상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다.<br><br>상담 신청은 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가능하며 모든 상담은 무료로 제공된다. 상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상담사 경력 사항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협회 관계자는 "프로스포츠 경기인들에게 경기력뿐만 아니라 심리적 요소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심리상담 지원이 프로스포츠에 종사하는 경기인들의 심리적 문제 해결과 함께 지속해서 경기 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일본 핸드볼 리그 H, 알라모스 오사카가 오사키 오소르 꺾어 03-19 다음 '개관 또 지연되나' 충남스포츠센터 시공사 자금난에 공사 포기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