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신진서, 또 한 번 ‘입신 중의 입신’이 될까···변상일 9단과 맥심커피배 4강서 격돌 작성일 03-19 9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19/0001026433_001_20250319182417242.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왼쪽).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입신(入神·9단의 별칭)’ 중에서도 최강인 신진서 9단이 맥심커피배 3연패에 도전한다.<br><br>한국기원은 19일 제26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4강 대진이 완성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신진서는 올해 LG배 우승자인 변상일 9단과 결승 티켓을 놓고 한 판 대결을 펼치게 됐다. 반대편 4강 대진은 강동윤 9단-이지현 9단의 대결이 성사됐다.<br><br>63개월째 랭킹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신진서는 9단들만 출전할 수 있는 맥심커피배에서 2023년과 2024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2025년 들어 아직까지 한 번도 지지 않고 있는 신진서는 8강에서 박정환 9단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면서 3연패 달성이 유력하다.<br><br>신진서를 상대하는 랭킹 4위 변상일은 2년 연속 맥심커피배 4강에 올랐다. 상대 전적에서는 신진서가 통산 37승9패로 크게 앞서있는데, 최근 맞대결에서 변상일이 신진서에게 2연승을 거둔 터라 이변이 일어날수도 있다.<br><br>한편 3월 랭킹에서 무려 12년 만에 3위에 복귀한 강동윤은 25일 랭킹 5위 이지현 9단과 대결한다. 랭킹은 강동윤이 앞서지만, 최근 상대 전적은 이지현이 9승3패로 압도하고 있다.<br><br>4강에서 승리한 기사는 31일부터 결승 3번기를 벌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맥심커피배 우승 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000만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 방식(피셔 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30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19/0001026433_002_2025031918241729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여자 컬링의 반란, 세계 최강 1위 캐나다도 잠재워...김민지팀, 롤모델 '호먼'도 누르다니 03-19 다음 LG, 개막전서 1994년 우승 감독 이광환 시구·주장 노찬엽 시타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