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체육회장, 다음달 바흐 IOC 위원장과 면담…"올림픽 유치 의지 표명" 작성일 03-20 9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0/NISI20250320_0001796796_web_20250320170637_2025032017231650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다음달 8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한국의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의지를 표명한다. <br><br>대한체육회는 "유승민 회장이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하우스에서 바흐 위원장과 면담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올림픽 유치 의지를 적극적으로 밝힐 계획"이라며 "이번 면담에는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도 동행할 예정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높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강조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br><br>유 회장은 이번 면담에서 한국이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IOC의 올림픽 어젠다와 지속 가능한 대회 운영 방향에 맞춰 최적의 유치 전략을 준비하고 있음을 설명한다. <br><br>또 스포츠를 통한 평화와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 향후 IOC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할 계획이다.<br><br>이번 면담은 유 회장이 국제 스포츠외교 분야에서 꾸준히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성과로 풀이된다. <br><br>체육회는 "올림픽 유치를 위하여 IOC 위원장과의 직접 면담을 추진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대한체육회가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br><br>체육회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정부, 유치신청도시 및 체육계와 협업을 강화하며 2036 하계올림픽 유치 활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br><br>정부, 체육회, 전북 관계자로 구성된 하계올림픽 유치 실무추진단은 지난 3월 12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국내외 유치 절차와 일정에 맞춘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성형·男과 파티" '징맨' 황철순 폭로에 아내 반박은 03-20 다음 '파리 패럴림픽 영웅 속초로'…속초시 보치아팀 창단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