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3연패 VS 변상일 첫 우승, 맥심커피배 결승 앞두고 격돌 작성일 03-20 9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동윤·이지현 등 국내 톱랭커들 우승 향한 각축전 '후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20/0000280114_001_20250320181509723.jpg" alt="" /><em class="img_desc">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4강전에서 맞붙는 변상일과 신진서, 강동윤과 이지현(왼쪽부터).(사진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MHN스포츠 엄민용 선임기자) '최강 중의 최강이 맞붙는다.'<br><br>제26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이 8강을 마치고 4강 대진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4강전은 국내 랭킹 5위권 내 기사들의 대결로 펼쳐져 더욱 관심을 모은다. 대회명 '입신최강전'다운 대진이다.<br><br>우선 랭킹 1위 신진서 9단과 4위 변상일 9단이 맞붙는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신진서 9단은 8강전에서 박정환 9단(랭킹 2위)과의 빅매치에서 승리하며 4강 무대를 밟았다. 변상일 9단은 안성준 9단을 꺾고 2년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두 사람이 맞붙는 4강전 1경기는 오는 24일 벌어진다. 신진서 9단이 대회 3연패 도전을 이어갈지, 변상일 9단이 절대강자 신진서 9단을 넘어서 생애 첫 맥심커피배 결승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일전이다. 상대 전적은 37승9패로 신진서 9단이 크게 앞서 있지만, 변상일 9단이 최근 2연승 중이다. 승부를 섣불리 예측할 수 없다는 소리다.<br><br>반대편에서는 랭킹 3위 강동윤 9단과 5위 이지현 9단이 대결을 펼친다. 강동윤 9단은 8강전에서 김명훈 9단을 꺾었고, 이지현 9단은 '바둑 여제' 최정 9단을 제압했다. 두 사람은 25일 결승행을 놓고 격돌한다. 랭킹 면에서는 강동윤 9단이 앞서 있으나 상대 전적에서는 이지현 9단이 9승3패로 리드 중이다. 따라서 이 대국도 승부를 예단하기 어렵다.<br><br>이렇듯 국내 톱랭커들의 맞붙는 이번 4강전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그 대결에서 웃음 지은 선수는 결승에 올라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결승은 3번기로 진행되며, 오는 31일 1국에 이어 4월 2일 2국을 치른다. 1 대 1 동률 시 4월 7일 최종국을 벌인다.<br><br>동서식품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의 우승 상금은 7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300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의힘 문체위원들, 체육회 찾아 유승민 회장과 현장 간담회 03-20 다음 경기도체육회, ‘체육인 기회소득 스포츠 교실’ 개최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