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상위 랭커 총출동' 2025년 첫 당구대회, 22일 양구서 개막 작성일 03-21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21/0000280351_001_20250321181217245.jpg" alt="" /></span><br><br>(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국내 최상위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당구 대회가 강원도 양구군에서 펼쳐진다.<br><br>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는 '제13회 국토정중앙배 2025 전국당구대회'와 아시아캐롬당구연맹(ACBC)의 '제13회 아시아캐롬당구선수권대회'가 22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린다.<br><br>이번 대회는 2025년 첫 종합대회이자 지난 2월 출범한 대한당구연맹 새 집행부 체제에서 열리는 첫 대회로 의미가 크다. 특히 새 집행부가 내세운 포용 정책이 적용된 첫 대회로, 프로에서 복귀한 선수들의 연맹 대회 출전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br><br>국제대회와 국내대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대회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개최지와 주최 측 모두에게 긍정적인 모델이 될 전망이다. 국제대회 개최는 상징적인 측면에서 강점이 있지만 선수단 규모가 작아 비용 대비 효과가 적다는 지적이 있다.<br><br>그러나 1,600여 명이 참가하는 국토정중앙배와 함께 열리면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생활체육인 선수들의 국제대회 경기장 경험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선수단 규모가 커지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br><br>국토정중앙배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캐롬 3쿠션, 포켓볼,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아드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진다. 겨울 동안 잠들어 있던 국내 최상위 랭커들이 총출동할 예정이기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br><br>이번 대회에는 생활체육선수 1,025명, 전문선수 652명이 참가해 총 1,677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각 부문에서 다양한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만큼, 수준 높은 경기부터 치열한 접전까지 다채로운 승부가 기대된다.<br><br>아시아선수권은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며 남자 3쿠션, 남자 1쿠션, 여자 3쿠션, U-22 3쿠션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남자 3쿠션 경기는 27일과 28일에 진행되며 남자 1쿠션, 여자 3쿠션, U-22 3쿠션 경기는 29일과 30일에 진행된다. <br><br>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베트남, 일본 3개국에서 80명의 선수가 출전해 아시아 최강자를 가린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는 세계 정상급 캐롬 선수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세계대회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br><br>한편 이번 대회 주요 경기는 빌리어즈TV를 통해 생중계되며, 대한당구연맹 공식 SOOP,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br><br>사진 = 대한당구연맹<br><br> 관련자료 이전 짐바브웨 수영 영웅이 최초의 여성 IOC 위원장으로 선출 03-21 다음 전영오픈서 통증 호소한 안세영, 허벅지 근육 파열 진단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